암살특공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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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특공대원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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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9 09:53
보니깐 성폭행하려고 했다였네. 그럼 성폭행은 아닌 거잖아? C셰프? 랑 대화 나누던 것도 봤는데 박지윤도 정서적 바람 맞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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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오늘의 이슈24.10.18 16:57
여기 누굴 응원한다 저길 응원한다 멍청한 애들 천지 ㅋㅋㅋ 하도 핫해서 나름 대충 훑어 봤는데 둘이 아주 가관이더만 ㅋㅋㅋ 일단 아나운서라는 나름 인격체 이미지가 있어 품격있게 싸울 줄 알았더만 니네처럼 못 배운 애들처럼 헐 뜯더라. 그것도 애들 협박으로 ㅋㅋㅋ 욕은 둘 다 찰지게 잘 하던데? 집요하게 의심 의처증도 맞고 후배 남자 놈한체 자기 오늘 이쁘다고 의문의 문자 및 성정체성 혼란있는 친구와 해외여행의 정서적 바람도 맞더라 ㅋㅋ 결론 둘 다 수준 이하였다. 유유상종이라 했던가...
0 - 오늘의 이슈24.10.17 16:32
잊혀진 존재 바이럴은 성공이네 ㅋㅋㅋㅋ
80 - 오늘의 이슈24.10.17 14:50
저 피곤한 2명보다 더 개역겨운 게 여기서 그간 박지윤 참느라 고생했다고 응원하는 댓글임. 양자 간 제외 남녀치정 문제는 아무도 모르는 것인데 한 사람 각인 이미지화 해버려서 마녀사냥 하며 감놔라 배놔라 시전하더만 이제와서 응원.... 또 최동석이가 신빙성 자료 공개하면 우르르 몰려가 응원할 개돼지들....
130 - 오늘의 이슈24.10.17 07:47
닳고 닳아~ ㅋㅋㅋㅋㅋㅋ
0 - 오늘의 이슈24.10.16 15:23
이쯤되면 혜리가 개그치 질려서 미안하다라고 할 듯 ㅋㅋ
10 - 오늘의 이슈24.10.15 19:26
머리가 텅텅!!!!
611 - 오늘의 이슈24.10.15 17:59
ㄱㅈㄴ들 공개석상에서 우는 거 레알 극혐입니다. 저게 우리나라에선 무기가 된다니깐요?
110 - 오늘의 이슈24.10.14 22:56
인타까운 경험 갖고 있지만 과거 전적을 덮고 미화할 순 없지. 그 순진무구한 얼굴에.대치되는 행동. 역시 대중들한테 노출되는 애들은 앞 뒤 안 맞음. 오늘자 이진호 봐봐라.
1080 - 오늘의 이슈24.10.14 10:27
뉴스 및 기사 나오기 전 본인이 선빵 친 느낌. 양세바리 및 유세윤 보고 반면교사 삼았겠지. 자숙 후 큰 돈 다시 벌 수 있고 본인 셀프 고백했으니 민심은 덜 나락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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