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누굴 응원한다 저길 응원한다 멍청한 애들 천지 ㅋㅋㅋ 하도 핫해서 나름 대충 훑어 봤는데 둘이 아주 가관이더만 ㅋㅋㅋ 일단 아나운서라는 나름 인격체 이미지가 있어 품격있게 싸울 줄 알았더만 니네처럼 못 배운 애들처럼 헐 뜯더라. 그것도 애들 협박으로 ㅋㅋㅋ 욕은 둘 다 찰지게 잘 하던데? 집요하게 의심 의처증도 맞고 후배 남자 놈한체 자기 오늘 이쁘다고 의문의 문자 및 성정체성 혼란있는 친구와 해외여행의 정서적 바람도 맞더라 ㅋㅋ 결론 둘 다 수준 이하였다. 유유상종이라 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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