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개그맨 나오는 예능 안보는 이유. 말을 함부로 함. 

요즘 예능이 남 놀리고 웃고 떠드는 것에 대한 심각성이 없는 것 같음.계속되는 이런 놀림이 집단 괴롭힘과 다를 바가 뭔가?방송의 영향력을 생각한다면 책임감도 좀 가져주세요.

부모가 되면 곤히 자는 자식 얼굴만 봐도 짠하고 그래요. 힘든 세상 어찌 살까 안쓰럽고 그런데..  가장이라고 위험한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는데 어느 부모가 걱정을 안하겠어요. 유별 아니예요.

다들 그러고살아요.....유..ㅂ ㅕ...ㄹ

자기영역에 저렇게 올려놓음 한마디 할 수 있지. 
베테랑도 아니고 존박처럼 일하는게 쉽지 않음. 홀 책임자인데 본인도 부담감이 있으니 예민하겠지. 

cherry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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