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니나뇨010924.02.04 12:23
댓글2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cherry2924.02.04 15:00
부모가 되면 곤히 자는 자식 얼굴만 봐도 짠하고 그래요. 힘든 세상 어찌 살까 안쓰럽고 그런데.. 가장이라고 위험한 오토바이 타고 다닌다는데 어느 부모가 걱정을 안하겠어요. 유별 아니예요.
jlLbPloy9624.02.04 13:35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 마음은 늘 유별난 법입니다 오토바이 탄다하면 누가 걱정 안해요 그걸 말한다고 이렇게 가벼이 글 쓰는 당신 글이 더 눈살찌뿌려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