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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htrqFJ49
작성한글 32 · 작성댓글 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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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htrqFJ49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03 개
감독보고 어휴 무뢰한도 완전개지루했는데 안봐야지
24.08.14 21:49
영화가 너무 불편해서 이미 망한거같아요 호호
오늘의 이슈
가만히나 있음 중간은간다
29
5
24.08.11 19:4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난 아들하나키우기도 너무힘든데 진짜 대단쓰
17
1
24.08.11 13:19
와 진짜 아들 낳는 사람은 아들만 계속 낳네.. 이쯤되면 딸 하나 나올법도 한데
오늘의 이슈
친한여자연예인 1도없는듯 인성보이는거지
143
6
24.08.05 15:3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뭐가 이리 지저분하냐 기사내용들이 다 이해가안감
40
3
24.08.01 21:14
병원에서 수술을 하는데 명의 도용을 모를 수가 있나? 아니 매번 뭘 다 몰랐대 탈세 모름 낙태 명의도용 모름
오늘의 이슈
관상 쎄하네
23
24.07.31 16:10
진정한 싸패
오늘의 이슈
전도연은 그닥 친한 여자 연예인도 없어뵈드라 활동이 몇년인데
1
24.07.29 11:1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쓰레기들천지다
10
24.07.26 20:46
미성년자 포주들 형량이 겨우 10년? 최소 20년이상 때려야 하는거 아니냐 나쁜짓도 지켜야 할 선이란게 있는거다;;;
사건사고
신생아때가 나을지도 몰라요 9세인데 80-90프로는 저혼자화내고 말하고 나누구랑말하니?무시당하는 기분까지 굿뜨!
12
24.07.23 11:30
애 낳고 몸 망가지고 말도 못하는 애랑 하루종일 붙어서 케어하면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든거 당연한거다.. 힘들어도 결국 책임감 갖고 키우고 있다는게 중요한거지 출산과 육아를 모성애라는 단어를 무기삼아 힘들다고 말하는것조차 비난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대한민국 부모들 화이팅
오늘의 이슈
싸~~하다
2
24.07.09 16:45
하니가 먼저 프로포즈 했다는걸 말하는것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뭔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아저씨가 젊은 애 꼬셨다는 소리 들을까봐 선수치는것 같네..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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