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sIN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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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5.23 07:23
부자인 김태리한테 가난뱅이들이 기부해서 김태리 부 축적해주기 이벤트. 마음이 따뜻하다 못해 웅장해진다. 이제까지 그 어떤 연예인이 본인에게 기부하라고 호소했던가. 참으로 신박하고 놀라운 발상이다. 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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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3.05.23 06:22
선민의식 쪄네. 연예인 브이로그 자막 좀 달아주면 대단한거야? 남의 시간과 노력을 공짜로 사려는 자. 연진이보다 더하네. 다시는 브라운관에 안 나왔으면 좋겠디. 그리고 재능기부라는 건 불우이웃돕기 같은거다. 김태리가 불우이웃이냐?
60 - 오늘의 이슈23.05.19 19:53
박명수씨 팬이에요. 아이유씨 언급하지 마세요.. 같이 무도에서 작업했던 작곡가들 하나같이 표절있었잖아요. 같이 엮겨서 좋을게 없어요. 유재석씨가 박수홍씨 옹호하던거랑 급이 달라요.. 개인적으로 박명수씨가 오래 활동하길 바라는 팬으로써 걱정되어 글씁니다. 기사보고 식겁했어요.
330 - 오늘의 이슈23.05.18 18:20
이승기.. 처형.. 이라. 제목 기가 막히게 뽑았네.
20 - 오늘의 이슈23.05.14 13:08
제정신인가.. 아우슈비츠에 대해 조금만 공부했어도 저런 헛소리가 나오진 않을텐데. 미국 사립학교들 기본적으로 홀로코스트 수업 하나 이상 들어야 졸업시킴. 다시 말해 저 드라마 욕을 하는 사람들은 일정 이상의 지식인층이라는 것임. 아무나 욕하는게 아니라 지식인들이 욕하는 중. 댓글중에 몇명이나 욕하겠냐는 글이 있길래 반박하는 글 씀.
40 - 오늘의 이슈23.05.13 22:51
뮤직비디오에서 우유병 빨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런기사도 나오네.
3660 - 오늘의 이슈23.05.06 08:39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데. 아이는 솔루션 받고 좋아졌어요. 앞뒤 상황도 안보고 매를 들라니 몰상식하네요. 오은영박사님이 고쳐야 될 어른이 더 많은 듯.
1640 - 오늘의 이슈23.05.02 18:34
진심 없어보임. 나이 먹고 왜 저렇게 살까. 나는 나이 먹어도 포용력있는 좋은 어른이 되야지.
0 - 오늘의 이슈23.04.29 00:11
이성민씨가 받을만 했음.. 내공이 어디가 끝이신지.. 무도에서 임시완 대동하고 광희 연기 지도해 주실 클라스가 아니셨는데.. 웃으면서 시청해서 죄송합니다ㅠ 무릎꿇고 시청했어야 함.
0 - 오늘의 이슈23.04.29 00:07
박은빈 받을 줄 알았음. 우선 연기도 좋았고, 그 배역은 모 아니면 빽도인데 그걸 선택해서 해냈고, 무엇보다 사회적으로 큰 울림을 주었음. 갈라치기, 편견이 모두의 눈을 가린 사회에 단비같은 드라마였음. 조금 뒤쳐져서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어도 서로 돕고 아끼며 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희망을 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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