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sIN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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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09 15:58
미다졸람은 어떻게 구했지.. 대박이네. 얘는 살아있는게 신기하다. 이 정도로 했으면 오래살긴 글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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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6.08 18:49
그냥 그 돈으로 해외가는게 낫지. 전통시장의 전통이 사기를 의미하는거냐?
0 - 오늘의 이슈23.06.08 17:42
이 기사가 찐이네.
0 - 오늘의 이슈23.05.31 09:43
관심없음. 안 사요.
30 - 오늘의 이슈23.05.29 10:32
비교를 하는 자체가 웃김. 연느님. 현역시절 전 세대에 감동과 희망을 주었음. 주니어 양성에 힘써서 피겨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함. 오직 본인의 힘으로 이뤄냄. || 연예인. 기획사에서 만든 이미지로 돈벌이 중. 물론 본인이 노래와 춤을 추지만 기획사 아니고 오로지 실력만으로 그 자리에 올 수 있냐? 어떤 분야에 어떠한 공헌을 했어? 현재 10대들 팬이 다야?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하자면 연기력도 안되면서 드라마 주인공이였다니. 실력도 안되는데 빽으로 사는 애랑 비교한다는게 어이가 없다.
2965 - 오늘의 이슈23.05.29 02:33
지수가 누군데 연느님을 까냐. 어이가 없네. 전국민을 상대로 지수안티만들기 프로젝트 진행중이냐?
1010 - 오늘의 이슈23.05.27 12:45
정신과치료가 하루 이틀에 끝나는 것도 아니고. 13살때까지 머리속에 박힌게 하루 아침에 고쳐지는 것도 아니고. 금쪽같은 내새끼에 신청자가 한 둘도 아니고. 어떻게 1년 내내 쟤만 방송하겠냐. 유치원생도 3-4년은 지속적으로 치료해야 좋아질까 말까 하는데 (부모가 "강력한 의지" 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정신과 다니면 초등전에는 완전히 치료됨) 13살한테 그런걸 기대하면 안되지. 솔직히 엄마가 체력적이나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져 있고 아빠도 양육의지가 없어서 치료가 거의 불가능해 보이기는 함. 아빠도 뭔가 질려서 체념한 듯 함. 치료 안되면, 지나가던 사람 아무나 폭행하고 피해자 탓이라는 논리 구사하는 범죄자가 될 듯.
955 - 오늘의 이슈23.05.26 18:38
김은희 작가님 시작도 전에 💩 물 튀었음. 기획사는 주연배우 입단속부터 시켜야 할 듯. 브이로그고 뭐고 그 딴거 시키지 말고. 적어도 작품끝날때까지 생으로 하는 방송은 내보내지마라. 감독 작가 출연배우들 각종단역들 스탭들 다 뭐가되냐.
5353 - 오늘의 이슈23.05.24 09:01
기자야. 제목이 뭐냐. 애한테. 연애고백이라니.. 이러니 기레기소리를 듣지.
112 - 오늘의 이슈23.05.23 13:28
팬한테 부탁한거니까 팬이 하면 되지~ 그런데.. 팬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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