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sIN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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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6.18 10:46
유재석은 일반인들이랑만 있어도 진심 웃김. 유재석에 묻어가려는 연예인들이랑 있으면 재미반감됨. 강호동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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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오늘의 이슈23.06.16 00:45
그냥 광희는 막내동생 같아서 뭔가 선을 좀 넘어도 봐줘야 될 것 같은 의무감이 생긴다.. 남들이 뭐라 하면 "그래도 애는 착해" 라고 쉴드쳐야 하는 느낌..
1021 - 오늘의 이슈23.06.15 08:25
뭘 상상하듯 그 이상으로 잘생겼을 듯~ 어쨋든 득남을 축하합니다~!!
38341 - 오늘의 이슈23.06.13 22:20
와우!!! 강추!!!! 이연 이랑~ 이연 구신주~~ 더 보고 싶어~~
10 - 오늘의 이슈23.06.13 11:30
김지훈 일병은 왜 죽었을까요?
17110 - 오늘의 이슈23.06.12 14:28
본인들은 나만 걸렸다고 하겠지. 대한민국이 저렇게 돈 빼먹는 놈들 천지인데. 다 입시비리 저질러서 입학하는데 왜 나한테만 욕하냐는 누가 생각나네. //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저렇게 살지 않는다. 열심히 사는 사람들 엿 먹이는 인간들 싸그리 감방보내길.
0 - 오늘의 이슈23.06.11 15:30
범법자 기사가 왜 연예란에 있냐. 감방 아직도 안 갔나?
3210 - 오늘의 이슈23.06.11 11:02
저게 인간이냐!!! 태어나게 했다고 다 부모도 아니고, 아동학대로 사망케 한 것들은 최고 사형까지 집행해야 한다. 국회의원들 뭐하냐. 법 좀 개정해라. 180석은 꽁으로 먹냐. 판사들은 최고형량으로 때려라. 범죄자가 무서워서 최소형량으로 때리는 거냐, 아니면 범죄따위 내가 용서한다는 마음으로 최소형량으로 때리는 거냐. 검사들은 구형 제대로 하고. 인간이 죽는 걸 하도 많이 봐서 별 생각이 없냐. 아 진짜 열 받음. 인구가 줄면 태어나는 애들이라도 잘 키울 생각을 해야지. 멀쩡하게 태어난 애가 학대받아서 죽는 걸 사회가 방관한 꼴이다.
200 - 오늘의 이슈23.06.10 09:59
시댁 입장도 이해가 되는데. 나 같아도 연예인 (사위 포함) 며느리 그닥. 연예인은 말 그대로 이미지를 만들어서 소비하며 돈 버는 직업임. 본인 사생활만 오픈된 것이 아니라 아들, 손주, 시댁 얘기까지 싸그리 전국에 방송되는데, 반대안할 부모가 어디있겠냐. 전국 모든 사람이 내 사생활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 일반적인 멘탈로는 버티기 힘듬. 돈을 아무리 많이 번다고 해도 반대임. 그냥 시댁 입장에서 글 써 봄.
30 - 오늘의 이슈23.06.09 17:18
몇백억대 자산가가 단추 떨어진 옷 입었다고 찬양해야 되? 아이유 옷장에 있는 명품들은 그냥 수집용. 입는 건 단추떨어진 셔츠라고? 입지도 않는 옷을 모으는 걸 찬양해야 되는지 당췌 모르겠는데. 찬양받고 싶으면 모은 걸 풀던지. 집안에 꽁꽁 쌓아두고 자랑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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