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sINEs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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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9.09 08:43
저 집안에서 아이가 가장 정상인 듯. 아이는 정말 사랑스럽고 어른스러운 아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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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09.08 18:10
집에 쌩판 첨 보이는 애를 데려가서 라면을 끓여줬는데. 괴롭힘을 벗어났다고? 김희어라가 한 건 쌩판 모르는 다른 반에 집에 가서 라면 먹은건데. 그게 선행이야? 모르는 애가 집에 데려가서 라면 끓여준 것도 이상하고 그걸 따라가서 먹은 것도 이상하고 그게 괴롭힘과 무슨 인과관계가 있는지도 없고. 무슨 선행이 이렇게 앞뒤가 없어?
20 - 오늘의 이슈23.09.07 09:44
후배들 ptsd 오겠네. TV에 나와서 전에 했던거랑 똑같이 하고 있어. 생각만 해도 소오름이~~
630 - 오늘의 이슈23.09.07 09:42
술은 마셨지만 음주는 하지 않았다. 내가 미안하다고 했으니 사과는 이루어진거다. 우와~ 멋있다~~
102114 - 오늘의 이슈23.09.06 11:27
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 학폭 가해자들 다 꺼져라. 양심도 없다. 더글로리에 나와서 학폭가해자 연기를 해? 피해자들 조롱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 피해자들 2차 가해 당한것임.
390 - 오늘의 이슈23.09.05 12:21
소리도 나고 냄새도 나고 방귀뀌고 있는 것이 목격되나 특정인 지목하면 처벌ㅋ. 이래서 개콘이 없어진거라니까. 개콘 다시 생기면 좋겠다. 개콘이 없어진 이유로 콩트짜면 진짜 소재 많을텐데~
46124 - 오늘의 이슈23.09.02 11:51
저 정도면 좀 심각한데 방송 계속 해도 되나...
0 - 오늘의 이슈23.08.24 20:07
상식적으로 내 아들이 연예인과 결혼한다고 하면 반대하지 않나? 지금도 사생활이 전국민에게 까발려지는데 좋은 일이 없지. 그냥 한의사라서 그런 것 보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당하고, 인기가 없으면 무슨 이슈라도 만들어서 감시당해야 돈버는 직업인데. 일반인은 싫지.
20 - 오늘의 이슈23.08.20 08:54
유학이 답인듯. 미국은 월반도 많고 능력되면 13살에도 대학와서 수업듣고 형누나들과 친구하며 잘 지냅니다. 제 학부시절 절친이 15살짜리 친구였습니다. 워낙 똑똑해서 인기도 많고 귀여움도 많이 받았는데.. 역시 한국은..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
2121 - 오늘의 이슈23.08.20 08:47
통수돌이 더 싫어짐. 고도의 통수돌까기 방송이 아니었나 싶음. 그알은 이제 중립기어 박고 보기로 했음. 이제까지 이렇게 취재했나 싶음. 그냥 방송국놈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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