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몽

메이플 요새 콜라보 되게 많이하네요ㅋㅋ 빵이랑도 하고 있지 않나요? ㅋㅋㅋㅋ 아니 맛도 궁금한데 ㅋㅋㅋ메이플 의자가 넘 귀여워서 설빙 가서 먹어보고 싶은 느낌이에요ㅋㅋ 가격은 좀 ㅋㅋㅋ강력한 가격이지만 ㅋㅋ담에 가서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메이플스토리 메론 세트ㅋㅋ

올해 실내 마스크까지 해제되길 기다렸는데.. 여름철 재 유행이라니 ㅠㅠ 사회적 거리두기 부활하려나요..?

애인에게 고민 상담이나 다른 얘기 하다가 너무 현실적으로 말해서 반박할 수 없는 팩트 폭행하는 사람이 좋으세요 아니면 들어만 주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좋으세요? 저는 공감해 주는 사람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나를 위해서 현실적인 면을 말해주는 사람이 도움은 되지만 그래도 제가 알아서 현실적으로 할 거라서 굳이 현실적인 얘기보다는 들어주고 공감해 주는 사람이 더 고맙고 이쁠 것 같아요

1위는 보기 전부터 예상하고 클릭했지만 역시 오징어 게임이네요. 2위가 기묘한 이야기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종이의 집이 진짜 장난 아니었구나 다시 한 번 실감합니다. 생각보다 루시퍼가 흥행에 성공한 것도 신기..? 물론 저도 일조했습니다 ㅋㅋ

여행을 위해 다이어트 열심히 하고있는데ㅎㅎ 생수를 많이 자주 마셔야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고 해서 억지로 마시고 있긴 한데… 맹물이라서 그런지 잘 못 먹겠기에 콤부차 구매하려는 이거 마실만한가요 ?? 다이어트 차라고 해서 샀다가 …맛이 이 맛도 저 맛도 아닌 적이 있어서요

실내화이긴 한데 사무실에서 사용하려고 슬리퍼 알아보고 있는데 이걸로 사면… 욕먹을까요?? ㅎㅎ 디자인이 시원시원해 보이기도 하고 쿠션이 괜찮아서 발에 무리가 없다는 후기가 있어서 구매하려는데 고민돼요 집에 사 사용할 게 아니라 사무실에서 사용할 거라서.,.. 눈치가 살짝 보이는데 그냥 모르는척하고 지를까요 ?

어느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조금 달라질 수 있을 거 같아요. 여자친구가 어떤 상황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남자친구가 상처받았다고 말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상황을 알고 있는 상태잖아요. 그러면서 남자 친구가 서운하다고 말하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여기 한 때, 또는 지금도 카시오페아, 엘프, 샤이니월드, VIP.. 모두 손들고 나 따라와.. 그리고 이 플레이리스트 들어 ^^ 아니 여기 썸네일로 올려둔 팬덤 풍선색깔, 응원봉도 신기한데 진짜 제일 웃긴건 컴퓨터사인펜에다가 돌돌 말아서 붙이던ㅋㅋ 컬러인쇄해가지고 커터칼로 열심히 잘라내던 저 도안인거다ㅋㅋㅋㅋ

멕시카나에서 새우깡 맛이 나는 치킨이 출시되었네요! 냄새는 새우 볶을 때 나는 고소한 냄새가 난다는데, 맛도 새우깡 맛이 날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멕시카나는 이전에도 무모한 맛의 치킨을 많이 만들었었는데 과연 이번 뿌리새우치킨은 대중들의 선택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티끌 모아 태산은 옛말이고.. 이젠 정말 티끌 모아 티끌인것 같아요. 몇 백원 아끼려고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 싶다가도.. MZ들 사이에선 절약이 또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같아 신기하기도 하네요. 저도 중고거래 이용하기, 택시 안타기 등등 소소하게 절약 습관을 가지려고 하고는 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본인만의 고물가 생존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서로 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