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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양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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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5 개
일단 화학적 거세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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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4 17:13
일단 가석방 없는 무기형은 무조건 찬성이다 범죄자들 인권 필요없으니까좋게 만들지도 말고 하나하나 바꿔나가자
오늘의 참견
저런 양아취들 바로 구속에 영업장 폐쇄하면 해결될것같기도한데 절대 그렇겐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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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5 22:14
지자체에서 조례까지 만들어가며 바가지요금 근절하려고 노력하는데 역시 한계가 있네 촘촘하게 현장마다 모니터링할 인력 두는 거 아니면 쉽지가 않겠지 테이블은 3만원, 평상은 4만원, 그늘막 돗자리는 7만원 심지어 무조건 현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호캉스나 갈라고^^
오늘의 참견
못내리는 사람이 다음역에 내림으로서 다음역에 부하걸린다 이게 파도처럼 계속 파장을 일으킨다 해서 무정차같은 무식한 발상은 안된다 다만 방법이라면 인원통제 즉, 열차내 인원수 승강장인원수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통해 개찰구부터 출입을 제한하면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개찰구 부터 인원수 모니터링이 가능한 설비와 개찰구에 출입통제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최악의 상황은 벗어날수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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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31 07:55
지하철 밀집도가 심각하면 무정차 통과할지 말지 검토...? 문자 발송이고 뭐고 그럼 내려야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야? 발상이 진짜 1만 알고 2는 모르는 사람 머리에서 나온 수준 애초에 서울공화국 인구 밀집도가 심각한 건 근본적인 사회구조 문제고 지하철 출퇴근러들은 미어터지든 어쩌든 걍 현생 살아야 하니 지옥철도 감수하는 건데 왜 엄한 데다 패널티를 주려는 거임???? 붐비는 역에서 타고 내리는 죄?ㅡㅡ
오늘의 참견
극히 일부다 너무 싸잡아 매도하지 마라
23.01.31 07:32
실업금여 수급 자격인 180일 근무만 하고 그만 두는 경우가 많아 고용주들이 곤란한가봐요 일부러 해고해 달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니... 근데 이런 실업급여 하한액이 4년 만에 인상됐더라구요 매달 최소 184만 7040원이래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실업급여도 같이 오르기 때문인데요 실업급여 금액이 크고 횟수 제한도 없어 근로 의욕을 떨어뜨린다는 업장의 불만이 있다는데 흠.. 근로자 입장에서는 좋지만 고용주 입장에선 이런 애로사항이 있군요
오늘의 뉴스
시위랑 테러는 구분해야 한다
22.12.26 00:14
전장연 게릴라 시위는 오세훈 서울 시장의 휴전 제안을 받아들여 국회 예산안 처리 시점까지 잠정 중단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눈도 이렇게 내리는데 만약 시위까지 했으면 진짜 생각만해도 두렵 올만에 텅빈 삼각지역 봤어요..조속히 해결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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