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해피엔딩님의 작성한글

다른 사람에게 매력적인 사람들의 공통점 이레요 ㅎㅎ 저는 저 영상 내용 중에 타인을 존중한다는 말이 진짜 공감되는 것 같아요 의외로 타인을 존중하는 게 꾸준히 연습하고 습관화돼있지 않으면 의식한다고 해도 바로바로 안 나오고 은연중에 무시하는 경향이 나오는 걸 많이 본 것 같아요

지금 식량수급 상황이 2차 세계대전 이후 최악 위기로 규정됐다던데.. 이게 다 러시아놈들때문인건가.. 아니면 터질게 이제 터진건가ㅠㅠ 진짜 치솟는 물가 도대체 누가 잡을 수 있나요ㅠㅠ 어디까지 오를지 예측도 안되고 진짜 답이 없는듯 더 오를거같다 up, 아니다 이제 이 쯤에서 자리잡을거같다 down 의견좀 ㅠㅠ

아버지의 태도가 악역이 아닌 빌런 같아요 . 둘다 같은 뜻이지만.. 가정에서 악역을 맡았다 하면 보통 아이들이 잘못된 행동이나 말을 했을때 강하게 훈육을 하는 담당을 말하는거지, 저렇게 화내고 억압하는건,,,확실히 아이들 성장에 너무 부정적으로 바뀌게 되는것 같아요 비록 아버지의 사정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문득 이런프로그램은 부모님 부터 상담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요

신혼부부인데 스타일러 살지말지 고민되네요 둘 다 복장은 자유로운 회사에서 근무하고있어서 평소에 정장이나 고가의 명품옷을 자주 입지않습니다.. 그래서 고민하고있는데 저희같은 라이프스타일에도 스타일러는 필수 가전일지 궁금하네요 사라마라 참견해주세요!

나혼자산다에 전현무 이사한 집 봄? 삼성동 아이파크 59평형이라는데 지금 시세가 월세 5억에 1500만원.. 매매는 55~60억원 정도라함 아무리 프리랜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있다해도 이게 가능한건가.. 청약만 기다리는 나같은 서민입장에서는 슬프네ㅋㅋㅋㅋ

육아선배님들 사라마라 참견해주세요! 8월 출산 앞두고있는데 분유제조기(많이들 사용하는 브레짜 생각중) 필요할까요? 제 주변에도 물어봤는데 어떤 친구는 굳이 그거 필요없다하고 또 사용했던 친구는 정말 편하고 좋았다 라고해서.. 결정이 안되네요 분유포트기만 준비해도 충분할까요? 워낙에 게으른 스타일이라 최대한 육아템빨을 받아보고싶은 예비엄마입니다ㅠㅠ 꼭 한 번씩 조언해주세요ㅠㅠ

여러분들은 자존감 떨어지셨을때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 저도 정말 타인의 시선을 너무 신경써서 괜히 아무도 크게 문제없게 생각 하는 실수도 저는 엄청나게 잘못한것 같고..자괴감도 많이 느꼈거든요 타인은 정말 저에대해 아무생각도 안하는데.. 그래서 정말 아침마다 거울보면서 나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속으로 말하고 학교가거나 출근하면서 조금식 회복중에 있는데.. 이게 맞는지 잘 몰라서요.. 다른 방법 아시는 분들은 댓글로 말씀 부탁드려요

건강한 이혼 가정이라는게 정말로 쉽지는 않는 것 같아요 정말로 부모님이 서로 안맞아서 이혼을 하셨지만 아이들에게는 다를것 없이 사랑을 준다면야… 아이들이 받는 상처는 덜하지만 사실 이혼까지 가게되는게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혹 건강한 이혼이라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ㅋㅋㅋㅋ콜라보 좋아하는 스파오에서 이번에는 잔망루피랑 콜라보 했더라고요 마침 잠옷도 살려고 했는데 ㅎㅎ 잠옷으로 잔망루피 살지 말지 너무 고민하고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업 눌러주세요 ^^ 업10개 이상이면 바로 살려고요

노원구 3대 갈비집중 하나라고 소문나서 방문한 마들역 부근에 위치한 청와정. 아이들을 위한놀이방에 룸까지 준비되있어 조용하게 식사도 가능함! 갈비로 소문난집 답게 앙념이 너무 잘베어 있어서 왜 입소문이 났는지 바로 이해됨ㅋㅋ 이모들도 반찬떨어지면 바로바로 알아서 가져다주고 맛과 서비스 모두 휼륭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