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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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22.07.04 11:09
ㅎㅎ 정말 고장 난 고양이 영상이나 짤 보면 하루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는 것 같아요 ㅎㅎ 역시 귀여운 게 최고인 건가.. ㅎㅎ 우리 집 동물도 왜 그러는지 모르지만 고장 날 때가 있거든요 ㅋㅋ 영상으로 보다가 실제로 고장 난 거 보면 귀여워 미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키우시는 반려동물이 어떨 때 고장 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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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플리22.07.01 13:31
올드팝 좋아하시나요? 고등학교 때 특히 영어 선생님들 덕에 많은 올드팝을 배울 수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가져온 플레이 리스트에서는 오드리 햅번이 Moon River를 가장 좋아하는데요. 오드리 햅번의 영화를 좋아해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곡 좋아하시나요?
100 - 연애의 참견22.07.01 13:11
흠.,... 다른 분들은 이거.. 뭐라고 생각하세요 ?? 남자가 약간 바람기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고 단순히 노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면 일반적인 모임이나 친구들끼리 놀지 왜 굳이 여자친구 있는데 여서 친들에게 여지를 주는 말이나 행동을 한다는 건.. 아마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만나는 게 아닌가... 싶어요
90 - 인테리어22.07.01 11:36
바닥이 너무 심심하다고...표현 하는게 맞는건진 모르지만 ^^ 미니멀 하게 꾸며서 아무것도 없거든요 ㅎㅎ 근데 뭔가 너무 허전한 분위기라서 테이블 앞에 러그하나 깔까 생각하는데 괜찮겠죠 ??? 집에 제습기를 항상 틀어놔서 습하진 않아서 깔아도 좋긴할것 같은데.. 러그 써보신분 있으신가요 ?? 어떤가요 ?? 관리하기나, 새척하기 쉽지 않나요 ??
70 - 연애의 참견22.06.30 14:08
결혼한 사이도 아니고 본인이 하고싶은거 하고 사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리고 그렇게 나오는거 보면 그 남자는 결혼할 마음이 없는거 같은데 먼저 오바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솔직히 부모도 못막죠. 막는다면 평생의 한으로 남을테니까요. 아직 젊으니 본인이 하고 싶은걸 하게 놔두는 수밖에 없고, 주변인들은 그저 응원해줄수 밖에요.
40 - 연애의 참견22.06.30 10:38
남자 쪽도 이해가 되고 여자쪽도 이해가 되는데... 저는 여자 쪽이 더 이해가 되요 괜히 친구들끼리 모임갔다가 애인에 대해서 이말, 저말 하게 되고 거기서 안좋은 말도 나오는걸 보고 있으면 짜증나기도 하고 부정적인 것들로 저도 부정적이게 되는 경우도 있었 거든요 ㅠㅠ 그래서 최대한 괜찮은 모임이 아니면 애인에 대해 숨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40 - 인테리어22.06.30 10:01
신발 신는 곳에 의자 있으면 신발 신기도 편하고 요즘은 인테리어 할 때 일부로 만들어서 만들고 포인트 조명 같은 것도 너무 이쁘고 한 곳만 포인트로 다르게 시공하는 것도 이쁜데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는지요??
60 - 오늘의 플리22.06.29 13:19
어릴때 투니버스 채널 안 뺏길라구 리모컨 좀 숨겨본 친구들은 알만한 플레이 리스트! 다들 어떤 노래가 기억에 남으시나요? 저는 명불허전 이누야샤 노래들이 아닐까합니다! 그 당시에 보아가 불러서 더 뜨거웠던 노래.. 에브리 헐트 ㅠㅠ 여전히 좋네요... 다들 최애곡 하나씩 뽑아주세요!
60 - 인테리어22.06.29 10:11
우드형태에 주방 너무 이쁘지 않나요?? 아일랜드 테이블을 우드로 까니까 몬가 친환경 같은 느낌이... 너무 이쁜거 같아요 ㅋㅋ 다른 분들은 어떤 주방을 선호하시나요? 댓글로 공유해 주세요ㅋㅋㅋ
60 - 헤어메이크업22.06.28 13:33
나 요즘 좋아하는 뷰티크리에이터 우정님이 보여준 여름 쿨톤 정석 메이크업편인데 쿨톤언니들 같이 보쟈~ 요즘 톤 별로 팔레트가 나뉘어서 잘 나오는데 보라끼 없이 핑크로 가득찬 쿨톤 팔레트 소개해줘서 받아적었.. 플러셔, 팔레트, 립이랑 질감 다 완전 찰떡.. 이 집 메컵 넘 예쁘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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