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오후의홍차님의 작성댓글

다소 민감한 논쟁이긴 한데 캣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입장에서 3년 전까지만 해도 길고양이들 밥 주시는 분들 보면 그럴 수 있겠다. 이렇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시구나~ 생각했는데 최근 들어서는 다시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버려진 고양이가 아닌 이상 야생의 고양이들에게 괜히 사람이 간섭하는 게 아닌지... 자연은 자연에 맞기는 게 가장 정답이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 10원이라도 아끼라고?? 그걸 몰라서 안하나 나 솔직히 월 250받는 30대 중소기업 다니는데 아기 하나 키우고있음.. 근데 너무힘들어.. 아끼라는데 뭘아껴야되지? 애기 땀띠나서 피부 울긋불긋하는데 선풍기도 틀지말까? 뭘 더 아껴야될지 도저히모르겠어...

저런거 다 필요 없이 선물이 갖고 싶었나본데 ㅋㅋ 남자친구는 님 생일날 어떤 선물을 해줬는지 궁금해요ㅋㅋ 만약에 남자친구도 똑같이 해주고 선물까지 줬었다면 저렇게 말하는거 이해가지만 아니라면 그냥 기대치가 큰거였던거 같아요 ㅋㅋㅋ

오늘부터 동물 병원에서 수술이 진행될 때 동물 관리자의 서면 동의가 의무화되고, 천차만별이었던 동물 병원 진료비도 내년부터 모두 공개된다고 해요!! 정말 동물 병원마다 금액이 다다르고 비용도 만만치 않았는데 표준화되면 어느 정도 어느 정도 드는지 계산해서 적금이나 보험 들 수 있을 것 같아서 정말 잘 된 것 같아요

이거...진짜 물건인데! 완전 추천!합니다~~ 기가 막히는거 레알이에요!! 심지어 먼지도 잘 안껴서 너무 감동적인 제품이고 이걸 리뷰해주시다니ㅋㅋ 리뷰할만한 엄청난 성능 인정합니다! 세상 어떤 빗자루도 이걸 완벽하게 날 만족시키지 못했었는데 이 청소솔 영접하고 청소 난이도가 매우 이지모드가 됨! 역시 인생은 템빨ㅋㅋ! 나만의 꿀템 있다면 댓글로 공유 부탁드려요!

올 해 상반기 띵곡을 듣고싶다? 그러면 요 플리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띵곡만 모아모아 둔 플리라서 그런지 거를 타선이 없고 첫곡인 GAYLE-abcdefu부터 강렬하게 뙇! 이렇게 보니까 올 해 가수들이 진짜 열일했네요!

이사온 집 주방 인덕션 쪽이 주방등이 다 닿지않아 꽤 어둡다는걸 알고 추가로 등을 달아야겠다고 결심 디자인도 깔끔하고 국산 제품으로 LED 등 달았는데 매우 만족함 긴 모양의 슬림형 등이라서 빛이 안닿는 곳 없이 환하게 주방일을 볼 수 있어짐 셀프 설치방법도 쉬우니까 등 고민중이신분들 국산 LED 추천함다!

여자친구분이 님을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닐까요?? 내가 보기에는 내 남자친구가 가장 잘생기고 멋있는데 혹시 다른 사람이 채갈까봐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조금 불안해 하시는거 아닐까요??

애기가 나올때가 되니 제일 걱정되는게 애기방 꾸미기 더라구요 안그래도 좁은 집에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려다 보니 이런 글들을 보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초보맘이라서 그런지 인테리어 하는게 쉽지 않네요ㅠㅠ 분리수면에 좋은 인테리어나 써봤는데 좋은 수납함들 있으시면 댓글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씁쓸해 하실게 아니라 신의 한수 인거 같아요 하늘이 도왔다고 생각하세요 지금이라도 얼른 그만둔게 답이네요 지금은 조금 힘들 수 있지만 똥차가 가고 벤츠가 올겁니다 아무리 그래도 독립된 가정이 되는건데 시작부터 저렇게 압박들어오면 아무리 좋은 남편 좋은 남친이라도 오래 못가서 이혼 하실거에요 차라리 그렇게 될 바엔 지금 헤어지는게 맞죠

오후의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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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상반기 띵곡을 듣고싶다? 그러면 요 플리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띵곡만 모아모아 둔 플리라서 그런지 거를 타선이 없고 첫곡인 GAYLE-abcdefu부터 강렬하게 뙇! 이렇게 보니까 올 해 가수들이 진짜 열일했네요!

여자친구분이 님을 너무 좋아하시는거 아닐까요?? 내가 보기에는 내 남자친구가 가장 잘생기고 멋있는데 혹시 다른 사람이 채갈까봐 걱정하시는거 같은데.. 조금 불안해 하시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