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그린티님의 작성한글

이 분 자라, h&m 패션하울 넘 재밌다능 포인트 스타일링되는 잇템들 잘 고르시는듯? 아이다스로 맞춘 올화이트룩이 특히 예쁘더라고 명품가방, 액세서리 보관하는 장이 따로 있는게 진짜 엄청난듯ㅋㅋㅋㅋ 도대체 박스가 몇 개임

출근길, 등교길 회사 뿌셔! 학교 뿌셔!의 감성 첫곡인 OneRepubilc - Love Runs Out부터 마지막을 장식하는 City Wolf - Face In The Dark(Feat. Panther)까지 노래 들으면서 전투력 상승시키고 가보자고!

여자친구분이 남자친구분하고만 외박이 안 되는 거 같은게 고민이신 듯 한데\ 진짜 남자친구분하고만 외박이 안되는게 아니고 통금이 심한 집 같은 경우는 친구네 집에서 논다고 하면 친구 얼굴 보이게 친구 집인지 아닌지 영상통화로 일일이 확인하시는 부모님인 있으시기는 하더라구요ㅠㅠ

무채색 레이어드 스타일링 좋아하시는 분덜 우리 같이 여기 오오티디 브이로그 보자! 이 분 일주일동안 입은 옷 쭉 보여주는데 몇 가지 아이템 돌아가면서 매치하는 능력이 아주 굳 본인한테 어떤 스타일이 어울리는지도 확실히 알고계신듯.. 옷잘입 언니들 부릅따..

지금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와 결혼하고 싶지만 현재 복용 중인 약 때문에 2세를 가질 수가 없다고 해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2세를 꼭 가져야 한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는 글인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2세에 대한 가치관이 안 맞으면 헤어지는 것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대화로 조율을 할 수는 있지만 그것도 잠시뿐이고 다시 2세에 대한 얘기가 나올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는 게 좋을 것 같으세요?

최근 봤던 드라마중 제일 재밌고 인상깊게본건 나의 해방일지, 우리들의 블루스 이렇게 2개 텅 비어있던 마음이 위로되는 느낌이었는데 여기 ost들도 너무 괜찮았어서 매일 듣는중 크래커 날아와 이거 정말 띵곡이라구여 열어분.. 같이 들읍시다! 네?!

좋은 말도 계속 들으면 싫은 건데 하물며 부정적인 이야기들 계속 들으면 짜증 나고 힘든데 남자 친구분한테 계속 말하는데도 달라지지 않는다면 똑같이 한번 해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친구가 그런 말을 한다는건 .. 그 여자가 남친분이 맘에 들어서 소개시켜달라고 했는데 거절을 못해서 그랬다거나 아니면 친구가 그 여자친구 친구와 사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그 여자를 챙겨주라고 그랬다거나.. 어쨌든 그런말을 했는데 들어주는 남자친구라면 다시 생각해 보는게 좋지 않나요?

아니 이거 뭐야 이 배우님은ㅋㅋㅋㅋ 매거진 준금 뭔데 진짜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 준금언니가 알려주는 바캉스룩 가즈아! 편하고 컬러풀한 바캉스룩 넘 좋다요좋다요 옷 아끼면 똥된다 맞습니다! 다들 이거보세여!

아 내용이 몬가 너무 귀여운거 같은데... 풋풋하다고 해야할까 일단 여자 친구분은 님이 좋으니까 만나시는 거 같은데 님이 너무 자존감이 낮으신거같아요ㅋㅋ 이쁘신 여자 친구분이 님을 만날때는 님에게 어떠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만나는 거니까 자신감을 가지시면 좋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