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10잡스님의 작성한글

아니ㅋㅋ저건 개념없는 행동이 아니라 명백한 범죄긴 맞는듯 자취방이라 함은 침대나 부엌이 설치되어있고 누가봐도 사람사는 집인것 알았을텐데 대체 무슨생각으로 거길들어간거지? 그리고 커피는 왜 사다두고나온겨? 화장실쓰게해줘서 고맙습니다 이건가? 저 일가족은 주거침입 및 화장실에대한 손괴혐의 적용해서 법적인 처벌을 받아야 할듯

왕복 3시간 거리를 5년이나 열심히 다녔는데 회사에서는 업무강도가 낮은것 같다면서 다른팀 땡빵처리에 투입시키고 너무한거 같아요 ㅜ 급여도 안올려주고 고분고분하니하니까 만만하게 본건가 화가나내 ㅜㅠ 지금 보다 더 좋은 징작 구하실수 있을거에요!!!!!

비욘세 신곡 방금 때려치웠어라는 신곡인데 ㅋㅋ 가사가 너무 주옥같아요 ㅋㅋㅋ 코로나19 데 유행 이후 사회경제적 피로감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을 담았다""라며 “승진 같은 직장 경력에 목을 매는 문화를 걷어차 버리려는 사람들의 메시지를 담았다는데 ㅎㅎ 역시 회사는 몸에 안 좋은 크다는 건 세계를 막론하고 다 같은가 봐요

와 이런식으로 본인 해야 할 잡일 다 직원한테 털어버리고 나 몰라라 하시려는 거 같은데.. 진짜 왜 직장에는 저런 분들이 꼭 하나둘씩은 있는걸까요ㅜㅠㅠ 진짜 팀장 일이 많은지 알아보시는 게 좋을거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생각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이게 머선 말이고ㅋㅋ조울증이랑 아동성폭행이랑 무슨상관?ㅋㅋ 그리고 다른기사보니깐 뭐 똥.. 찍어먹을라고 그랬다던데 그냥 미친놈 행세해서 형량 적게받을려는 수작아니냐? 음악으로보답이니 뭐니 헛소리말고 그냥 다시는 안봤으면ㅠㅠ

"퇴사를 가장 크게 결심하는 순간이나 기준이 어떤 거세요?? 저는 회의할 때 단순 진행 회의가 아닌 아이디어 회의나 전반적 프로젝트 전 가이드나, 컨셉 잡으려고 회의할 때 열심히 프로젝트 분위기에 맞춰서 아이디어 내도 결국은… 윗분들의 생각이 정해져 있을 때…퇴사해야겠다고 마음을 정하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

어휴 저 정도면 같이 일하시는 분들은 본인 아랫직원이라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원장 선생님한테 말해도 별로 시정되는게 없다면 ㅠㅠ 님도 이직을 생각해 보시는게 좋겠지만 지금 하시는 일을 너무 사랑하시고 애들도 너무 좋아하셔서 엄청 고민 되실거 같아요........

검수완박부터 무작정 밀어붙이더니 이제 경찰 권한이 비대해줬다고 행안부 소속 경찰국?ㅋㅋ 검찰권한축소시키고 경찰권 손에넣으면 결국 높으신분들은 누가수사하나? 결국 지들 감옥가기 싫어서 수작부리는거아니냐? 경찰국 결사반대다!!

음주를 끊임없이 강요하고, 담배 피울 때는 글쓴이를 데리고 간다니.... 이건 꼰대라기보다는... 아직도 저렇게 행동하시는 분이 있나 봐요... 저렇게까지 하면 저였다면 바로 퇴사할 것 같아요... 정신건강도 그렇지만... 몸이 더 망가질 것 같은데.. 업무도 지속적으로 넘긴다고 하니.. 저 정도면 같은 직원이 아니라 하인을 뽑은 게... 저도 전 직장에 있던 팀장이 계속 업무를 넘겨서 강제로 야근시켰던.. 기억이.... 여러분도 전 직장이나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저런 분 있으셨을까요?

첫 직장이고 아직 근무하신지 4개월 밖에 안되셔서 당연히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이고 틀린 거 말해주면 두 번 실수 안 하신다고 하시는 부분은 잘하고 계신겁니다. 오래 하신분 들은 조금만 봐도 금방 확인 가능하져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테니 너무 조급해 하지 않으시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