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를 끊임없이 강요하고, 담배 피울 때는 글쓴이를 데리고 간다니.... 이건 꼰대라기보다는... 아직도 저렇게 행동하시는 분이 있나 봐요... 저렇게까지 하면 저였다면 바로 퇴사할 것 같아요...
정신건강도 그렇지만... 몸이 더 망가질 것 같은데..
업무도 지속적으로 넘긴다고 하니.. 저 정도면 같은 직원이 아니라 하인을 뽑은 게... 저도 전 직장에 있던 팀장이 계속 업무를 넘겨서 강제로 야근시켰던.. 기억이....
여러분도 전 직장이나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저런 분 있으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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