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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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참견22.07.14 14:55
저런 상황에 여자분 입장이 저였으면…. 배신감에 못 만날 것 같아요 채팅남 덕분에 위로를 많이 받고 심적으로 의지하는게 얼마나 큰 힘이 되는데...배신감이 정말 너무 클 것 같아요 남자가 자신감이랑 자존감이 낮은 것 같아서 저렇게 행동했다고 해도.. 용서가 안될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실 거예요 ?? 다시 만나실 거예요? 아니면 아예 안 만나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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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연애의 참견22.07.14 11:24
진짜 연애 중에 CC랑 사내연애가 할 때는 행복하고 자주 봐서 편한데 헤어지고 나면… 감당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헤어졌다고 해서 이직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아무렇지 않게 지내기도…힘들고 ㅎㅎ 사내연애하거나 cc였다가 헤어진 적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어요 ?? 저는 CC랑 사내연애를 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해요
30 - 연애의 참견22.07.13 11:15
다른 분들은 이거 보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저게 우정이라고 생각하세요 ?? 제가 볼 때는 찐 유정은 저런 게 아니라서 ㅎㅎ 남자 둘이 서로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ㅎㅎ 뭔가 자기들이 서로 이성으로 좋아한다는 걸 인정하기는.. 싫고 그래서 우정이라는 단어로 덮으려고 하는 것 같은데… 남자들끼리의 찐 우정은…저렇게 애틋하지 않잖아요
70 - 연애의 참견22.07.12 13:32
남자애가…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ㅎㅎ 최근 인스타에서 술김에는 단어는 술김에 토하거나 술김에 넘어지는 정도가 술김의 실수이고 저런 건 술김의 실수일수가 없다고 하는데 맞는 말같아요ㅠㅠ 시작을 너무 잘못한 건지.. 짝사랑하고 있는 여자분이… 너무 안타까운 것 같아요 ㅠㅠ
120 - 오늘의 이슈22.07.12 10:09
ㅋㅋㅋ별... 추잡스러운일이 다있구만ㅋㅋㅋ 공중화장실내 설치된거면 솔직히 위생상에도 쫌 그렇지않나?? 지가 쓸 것도 아니고 세상에 처갓집에 저런걸 가져다가 설치를해?? 진짜 진상이고 와이프만 불쌍하네
162 - 연애의 참견22.07.11 13:22
아직 결혼한거 아니잖아요? 좋은 결혼상대는 아닌거 같아요 지금부터 그정도면 결혼하고 나서는 더한 효자가 될텐데.. 그리고 그렇게 대했으면 시어머니 될 자리도 내 아들을 뺏긴다 생각해서 글쓴이한테 엄청나게 질투도 할거고.. 더 가지말고 얼른 헤어지세요
1311 - 연애의 참견22.07.11 09:54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자꾸 예전 일로 화가 나고 짜증이 난다면 몬가 좀 불안한거 같아요 지금이야 남자친구가 본인한테 맞춰서 해주니까 괜찮다고 생각할 텐데 계속 과거 언행이 생각나는 거면 상처가 심한거 같은데...
510 - 연애의 참견22.07.08 13:23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사람인거 같아요 근데 구지 만나야 하나요? ㅋㅋ 헤어지고 나면 다른 남자 못만날거 같아서 그렇게 하는거에요? 아니면 본인이 본인수준을 스스로 낮추고 싶어서 그러는거에요? 저같으면 두번까지는 말할 수 있을거 같은데 똑같이 계속 행동하면 그냥 더 말할거 없이 헤어질거 같은데
110 - 연애의 참견22.07.08 09:38
왜 어장관리 같은 느낌이 드는 건지. 오랫동안 짝사랑 했으면 적극적일 만도 한데... 몬가 어장 관리하는 느낌이 드는건 저의 착각일까요??? 이상태면 오래가기는 힘들거 같은데...
40 - 연애의 참견22.07.07 09:18
아직 연애 초기 단계이고 장거리 연애라서 자주 못만나니까 통화라도 하고 싶은건데 통화 할 때마다 피씨방가서 통화하면 나한테 온전히 집중 안한다고 생각하니까 그러는거 같은데 지금이 아니어도 한 번쯤은 터질 문제였던거같아요 너무 예민한건 아닌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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