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럽님의 활동
총 106 개
연애할 때 서로에게 부족한 점을
채워주며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나아가는 것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요
지금 만나고 있는 연인에게 이러한 특징이 있다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1. 공격성
어떤 유형으로든 물리적인 힘이 가해지면 신체적 공격으로 봐야 한다.
2. 통제
지나친 권력 불균형이나 통제는 건강하지 않은 관계를 나타낸다.
3. 소유욕
질투가 너무 심해져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가둬두려는 행동을 보인다면
이는 사랑이 아니라 신뢰의 부족, 나아가 집착에서 비롯한 것이다
4. 자기중심성
상대방의 배려 없이 자신의 정서적, 신체적 욕구만 충족시켜주길 바란다면
나 자신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
5. 조종
죄책감을 유발하거나 처벌 같은 방법으로 상대를 조종하는 경우가 많다.
6. 잦은 비판
자주 비판만 하는 사람을 옆에 두면, 자신 스스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깎아내리기 쉽다.
7. 변덕
갑자기 기분이 변하는 것은 상대의 정신적 에너지를 고갈시키기 때문이다.
8. 거짓말
거짓말은 두 사람 사이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떤 일이 있어도 피해야 한다.
9. 무책임
지속적인 재정 문제나 잘못된 돈 관리 등이 지속적인 무책임의 신호일 수 있다.
이렇게 연애하면 부정적인 관계만 남는 사람의 특징인데요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 9가지 중 해당 사항이 많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를 정리해야 하는 게
아닐지 생각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장밋빛 쿨톤 피부를 위한 샤넬 뷰티 네일
2022 FW 메이크업 톤 온 톤 컬렉션!
다가오는 가을, 샤넬 뷰티가 선보이는
톤 온 톤 메이크업 컬렉션
골드 언더톤과 로즈 언더톤의 네일을
각각 여섯 가지 컬러씩 출시했다
다양하고 트렌디한 FW 샤넬 네일을
풀 컬러로 바르는 것만으로도
가을 무드를 한껏 연출할 수 있다
정교하고 섬세한 세련미까지!
웜톤 피부를 위한 라인업도 준비되어 있으니
내 손톱을 위한 가을 옷 고민 중이었다면
지금 바로 샤넬 뷰티를 확인해 보자 :)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국이 필요할 때
생각 나는 게 계란국이나 어묵국인 것 같아요
그래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어묵국 알려드릴까 해요
1. 재료
어묵 200g, 무 200g, 대파 반대, 홍고추 약간, 멸치 육수 1리터, 국간장 1큰술
소금 약간, 후춧가루 취향껏
2. 만드는 법
-무는 껍질을 벗기고 나박나박 썰어 줍니다.
-어묵도 무와 비슷한 크기로 썰어 줍니다.
-육수 1리터와 국간장 1큰술 무를 넣고 5분 정도 끓여 줍니다.
-어묵과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5분 정도 끓인 뒤에 대파와 홍고추를 넣고
한 번 더 끓인 다음 먹기 직전에 취향껏 후춧가루를 넣어주면 됩니다.
여름 셀프 네일 가이드!
트렌디한 네일 셀프로 즐겨보자!
"강렬한 컬러로 손끝에 존재감"
선명하고 눈에 띄는 컬러가 트렌드
색감만으로 강렬하고 시원하게 연출해 보자
"청량한 컬러의 플라워 패턴"
싱그러운 여름 향기를 그대로 담은 듯
작은 플라워 패턴부터 큰 패턴으로 시도해 보기
"트렌디한 귀여움, 체크무늬"
동일한 체크 패턴 내에서도 투명한 선의
색감과 시원한 배경색에 따라
여름에 어울리는 체크 네일을 즐길 수 있다
"트렌드에 맞춰 선택하는 셀프 네일아트"
- 세련된 하운드투스 체크
- 네일아트도 비건 인증받은 제품으로
- 탱글탱글 조약돌 스타일
- 심플하고 프레시 하게, 웨이브 프렌치
지금 바로 내 손톱에
트렌디하게 옷 입혀주자구요 :)
회사에서 어떻게 해야 인정받을까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일을 잘하지만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일은 못 하지만 잘한다고 인정받는 사람이 있는데요
회사에서 인정받을 방법 알려드릴까 해요
하나. 회사에서 일은 딱 120%를 해야 한다.
대부분 직장인이 100% 일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사실은 80%밖에 일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러니 120% 일한다는 생각으로 하면 100%로 일하게 되는 거죠
둘. 내 일이 아닌데요... 애초 비즈니스에는 네 일, 내 일이 없다.
비즈니스는 생존의 현장!! 그 속에 있는 누구라도 자유로울 수 없다.
그러니 생존의 현장에서 "내 일을 정하기" 보다는 "어떤 문제가 생겼지"를 생각하는 게 좋다.
셋. 회사의 가치가 자신의 가치라는 착각에서 벗어나자
조직이나 회사의 가치가 나의 몸값과 일치한다는 사실을 빨리 깨달아야 한다.
그래야 해야 할 일이 보이고, 할 수 있는 일이 보인다.
자신에게 인정받기 위해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회사에서도 인정받는 사람이 되어 있으니
나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해 보세요 ㅎㅎ
직장 생활 나를 발전 시키기 위한 행동
자존심만 있는 사람과는 최소한의
관계만 맺고, 멀리할 수 있으면
최대한 멀리하는 것이 나를 발전 시키는 꿀팁이에요
1. 자존심만 있는 사람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자존심만 있는 사람은 부족한 내면의 문제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서
자신의 부족함이 만천하에 드러날까 늘 전전긍긍하며 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지적은 일절 허용하지 않고 본인의 잘남을 입증해야 한다.
이런 관계에 남는 것은... 없다.
2. 자존심만 있는 사람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자존심밖에 남지 않은 사람은 ""본질적으로 실력에 자신이 없는 사람""이다.
이런 사람들은 내 실력이 기대치를 충족하고 있다고 스스로 합리화를 하고
다른 사람을 위압하며 살아가면서 생겨난다.
3. 진짜 자존심이 있는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은
1) 업무상의 실수나 잘못을 지적했을 때 자기 잘못을 인정하는 것이 빠른 사람
2) 그 사람과 반대되는 아이디어, 새로운 의견을 제시했을 때 반영하고 본인의
생각을 수정하는 사람이다.
3) 선을 넘는 강약약강의 태도를 ___ 않는 사람
결론적으론 자존심만 있는 사람은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고
나 자신은 자존심만 있는 사람이 아닌지 뒤돌아보며 발전했으면 좋겠어요
출퇴근 시간 어느 정도 걸리세요 ??ㅎㅎ
해외 유명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출퇴근 소요 시간에 따라
직장인의 스트레스와 업무 효율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이상적인 시간이 있다는 내용인데요
연구에 따르면 가장 이상적인 출퇴근 소요 시간은 30분~1시간이라고 해요
30분보다 짧으면 업무에 집중할 준비가 되지 않는다고 하고,
1시간보다 길면 육체적으로 힘들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저도 30분 정도가 딱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ㅎㅎ
오면서 오늘 해야 할 업무도 간략히 정리할 수도 있어서
엮는데 연구 결과도 같은 맥락이어서 ㅎㅎ 왠지 뿌듯 한 기분이 드네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본인에게 딱 맞는 출퇴근 시간은 어느 정도이신가요?
거절도 업무 능력
일을 잘하는 사람으로 살아남으려면 거절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본인이 담당하는 업무가 있고 마감 기간을 정해줘도 늘 마감 시간까지
완성을 못 하거나 뭐하나 누락시켜서 일의 진행이 제시간에 안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그 사유를 들어보면
""00 님 일을 도와주느라..."" 라는 변명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타인의 일을 도와주다가 정작 본인의 일을 다 못한 것이다.
나의 업무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타인의 일을 도와주는 것은
좋지 못하다 .
타인과의 업무 배려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업무를 위해
거절할 수 있는 능력을 먼저 배우는 것이 현명한 직장 생활이 아닐까 생각한다.
지금 딱 가기 좋은 노상 맛집!
야외에서 감성 가득한 시간 보내면서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맛은 기본, 분위기는 덤인
전국 야외 노상 맛집 찾아가 보자!
[서울] 옥상 휴게소
주문부터 세팅까지 셀프로 이용
기본석 1만 원, VIP석 2만 원 참고
메인 안주 주문 시 외부 음식 섭취 가능
[부산] 기장 학리 방파제 포차 촌
탁 트인 바다 앞에서 먹는 해산물
푸른 바다, 붉게 물드는 노을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 잔 어때요?
[김해] 올돌 쉼터
한적한 산속 힐링 가득한 식사
삼겹살, 오리고기 등 몸보신을 위한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 노상
회사 내에 투덜이가 있다면 잘 지켜봐야 되는 이유!!
주변이나 회사에서 투덜대는 사람을 종종 볼 수가 있는데
매사에 부정적인 이야기만 하며 불평불만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이야기들을 잘 듣고 키워드만 골라낸다면
좋은 방향으로 바꿀 수 있다.
예를 들어 ""우리 팀은 자료를 너무 많이 만들어"" 같은 경우는
워크 스마트 부재로
""그냥 하라는 대로 해야지 뭐.""는 아이디어 및 의사 결정권 제한
이렇게 투덜거리거나 불평불만 속에 해당 조직의 문제점들이
내포되어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조직을 관리하는 입장에서는
투덜이들의 내용을 잘 듣는 것도 문제의 키워드 핵심 내용을 뽑아서
반영하면 좋은 조직이 될 수 있을 수 있기에
투덜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잘 안 듣는 것보다는
이야기를 잘 들어 주고
이야기 속의 키워드를 잘 뽑는 연습을 해보는 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