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이고싶다

월급 만큼의 노동의 양이 어느정도인지는 또 본인들이 정하는거 아님? 걍 일하기 싫다는걸로만 보임 열정페이로 일하라는 것도 아니고.. 월급만큼만 일할거면 연봉협상도 안하겠네?ㅋㅋㅋ 연봉 오르면 그만큼 일 더할건가? 꼰대같아서 이런 말 하고싶진 않지만.. 솔직히 MZ 마인드 이해가 안간다..

충남 서천 가을여행추천 "신성리갈대밭" 방문후기(방문일자는 2020년 9월입니다. )

아침과 저녁 중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요? 혈당이 낮은 상태인 아침에 운동하면 체지방이 잘 빠진다고 하더라고요. 저녁 운동은 유산소 운동보다는 근력운동이 필요할 때 추천한다던데.. 근육량 늘리기 좋다길래 고민이에요. 저는 체력이 매우 낮아 쉽게 피로를 느끼는데 저에게 맞는 운동 시간은 언제일까요? 아침에 해라 up, 저녁에 해라 down 투표해 주세요!

미국이 4연속 자이언트 스텝이 유력하면서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 대응 가능성이 커진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8% 대출금리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해요 . 금리가 계속 오르면 부동산 가격도 계속 하락될 것 같은데 지금 집 구매하려고 생각하는 분들은 다시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가을 단풍 어떻게 드는 걸까? 🍁 나뭇잎의 색깔을 결정하는 색소들 나뭇잎과 식물 이파리에서 가장 큰 색소는 광합성에 관여하는 엽록소로 초록색을 띠어요. 때문에 봄, 여름에는 초록으로 우거져요. 🍁 가을에는 왜 초록색을 띠지 않을까? 여름에 비해 온도가 낮아지고 해가 짧아지는 가을! 나무도 광합성을 최소화하고 월동준비를 들어가요. 엽록소 분포가 적어지고 붉은색의 안토시아닌과 노란색의 카로틴 색소가 나타나며 울긋불긋 물들어요. 나무는 거친 환경인 가을, 겨울을 나기 위해 잠시 움츠러들며 옷을 갈아입는다는 사실! 그 원리는 색소 분포의 변화였네요!

해외여행 온 것 같은 이국적인 카페. 카페 투어로 해외여행 느낌 내기. 1. 아보고가 피라미드를 연상케 하는 삼각형 붉은 벽돌 건축물. 마치 UAE나 중동 어느 도시에 온 듯한 느낌. 2. 대너리스 서유럽 어딘가 한적한 곳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느낌. 탁 트인 북한강 뷰를 바라보며 커피와 힐링하기. 3. 청킹에쏘 1990년대 홍콩 영화 중경삼림을 모티브로 한 공간. 백종원 대표가 극찬한 홍콩식 토스트 추천. 4. 하디르 커피 터키의 느낌이 가득한 아라빅 스타일 카페. 꼭 맛봐야 하는 메뉴 카이 막이니 추천.

이걸 도대체 어떻게 피하나요? 스쿨존에서 규정 속도로 서행해도 도로에 갑자기 뛰쳐나오는 아이를 피하기는 정말 힘든 것 같아요. 스쿨존에서 안전 운전 의무를 위반해 어린이가 다치면 징역 1~15년 또는 500만~3000만 원 벌금인데요. 구체적이지 못한 민식이 법으로 인해 억울하게 벌금 내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알면 쓸모 있는 주방 꿀팁! 기름 제거, 도마 소독, 양념 보관 등 다양한 주방 꿀팁 알려드려요. 🍳 밀가루 : 팬 기름기 제거 밀가루를 뿌려 문지르면 기름이 밀가루에 뭉쳐 덩어리가 되는데 버려주고 설거지하면 끝! 🍳 식초 : 플라스틱 그릇 얼룩제거 설거지통에 물을 담고 세제와 식초를 넣고 섞어줘요. 플라스틱 그릇을 담가두었다가 닦아주면 끝! 🍳 소금, 식초 : 나무 도마 살균 - 소금을 도마에 뿌려 살살 문질러주세요. 굵은소금은 도마에 생채기가 나므로 금지! - 식초와 물을 1:2 비율로 섞어 도마에 뿌려준 뒤 찬물에 부드러운 수세미로 씻으면 소독, 세척 끝!

말이 7억, 5억이지 그래도 아직 비싸다 20평대 아파트가 십몇억이면 살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드레스룸 옷 정리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붙박이장을 들일지, 행거를 이용할지 남편과 의견이 갈려서 조언 구해봅니다. 저는 깔끔하게 붙박이장 주문 제작하고 싶은데 남편은 전셋집이라서 나중에 이사 갈 때 이전하기 힘들고 비용이 너무 비싸다네요. 행거는 셀프로 조립해야 하는데 수평 잘 맞춰서 세울 자신도 없고, 무엇보다 겉에서 볼 때 지저분해 보여서 싫더라고요. 남편은 부피 차지가 적고 수납력도 좋은 데다가, 무엇보다 비용이 저렴한 행거 쓰자는 의견이에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붙박이장 up, 행거 down 의견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