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이고싶다

셀럽들도 찾아올 만큼 보장된 맛 발길을 이끄는 서울 로컬 맛집 어디? 1. 한남동 한방 통닭 바삭한 껍데기 속 찰밥 이영자 추천 맛집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2. 호화 반점 41년 전통의 압구정 중화요리 맛집 유재석 추천이라서 믿고 가는 맛집 3. 종로 계림 닭볶음탕 백종원도 인정한 58년 전통의 마늘 듬뿍 얼큰한 국물 닭볶음탕 맛집 각종 사리를 넣어먹는 재미까지 쏠쏠하답니다. 4. 금돼지식당 BTS, 최자로드, 미쉐린 가이드 추천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의 돼지고기로 서울시내 돼지고기집 평정완료! 5. 산골 농원 엄청난 화력의 장작불로 익혀낸 솥뚜껑 닭볶음탕의 끝판왕이라 불리는 곳 6. 명동교자 1966년 개점한 칼국수, 만두 맛집 육즙 가득 만두와 칼칼한 겉절이로 이미 명동하면 칼국수가 떠오르는 랜드마크화 음식

우유는 서울우유, 맥주는 카스, 즉석밥은 햇반, 그렇다면 라면은 뭘 즐겨드세요?

힝 ㅜㅜ 우리 귀염둥이들… 사랑해줘서 고마오 속마음을 다 알고 싶다.

키친타올, 프라이팬만 닦았는데 김 보관도 유리그릇 보관할 때도 사용할 수 있구나 ㅎㅎ 많이 사놓길 잘 했다. 울 엄마는 아끼느라 잘 안 사용하지만 요긴하게 써먹어야지~키친 타올.

연령대 별로 선호하는 수입차! 젊은 분들은 BMW, 50대 이상은 밴츠나 렉서스, 30대는 태슬라-! 브랜드 별로 모델은 또 다 다르겠고.

오호.. 약 먹고 완쪽으로 눕지 마세요! 제일 안 좋다고 하네요…. 반면 오른쪽으로 누우면 가장 효과가 빠르다고.

회사 다니면서 늘 마음속 한편에 퇴사를 생각하면서 출근하잖아요. 하지만 큰 계기 아니면 퇴사를 안 꺼내는데 이때 화사 다니면서 퇴사를 결심하는 순간들 BEST 5라고 해서 가지고 와봤습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ㅎㅎ BEST 1. 무능한 상사를 만났을 때 BEST 2. 일은 못 하는데 정치만 하는 사람을 볼 때 BEST 3. 일하는 사람은 정해져 있을 때 BEST 4. 답이 없는 회의만 할 때 BEST 5. 업무 평가 기준이 모호할 때 저는 2번이랑, 4번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싶으면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 거로 퇴사를 결심하시나요??

아는 사람만 찾아갈 수 있는 은밀한 곳 비밀스러운 아지트, 스피크이지바 BEST 5 벽장을 열고 새로운 세계에 들어온 것만 같은 반전 매력의 스피크이지바를 찾아가 보자! 👉 주신당 고양이 불상을 밀고 들어가면 만나는 알록달록한 조명과 소품의 이색적인 바 위치 : 서울 중구 퇴계로 411 👉 찰스 H 간판도 아무 표시도 없는 문을 열면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온 듯한 이국적인 공간이 2022 아시아 베스트 바 50중 국내 1위 선정! 위치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97 👉 푸시풋살룬 비디오 스크린이 설치된 2층 기차 객실 모양 테이블은 여행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기본 안주 트러플 감자튀김이 인기 위치 : 서울 용산구 대사관로 31길 7-6 👉 장프리고 냉장고 문 뒤 과일을 주제로 한 다이닝 바가 있는 곳! 공중전화로 은밀하게 주문하는 이색적인 바. 위치 : 서울 중구 퇴계로 62길 9-8

커플 여행 계획 중에 싸우거나 여행을 가서 어느 한 포인트에 섭섭한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커플 여행에서 싸우지 않는 팁 5가지 공유합니다~ 1. 일의 [양]이 아닌 일의 [종류]를 분배하자. 사람마다 잘하는 게 다르듯이 각자의 '능력'에 따라서 여행을 계획할 때 담당 파트를 나눠 보세요 2. 흡연자+비흡연자 커플이라면 못하게 막지 말고 서로 배려해서 흡연에 시간을 정해보세요 3.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가 있는데 그런 모습이 신경 쓰이지 않게 사진 찍는 용도 외에는 사용하는 규칙을 세워보세요 4. 사진을 못 찍는 똥손이라면 사진 찍는 구도,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 5. 플랜B, 플랜C를 항상 세워 놓는다 계획대로 흘러가는 건 삶에서 하나도 없듯이 여행도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에 플랜 B와 C를 세워 놓는 게 좋다. 이렇게 5가지인데요 좋은 추억을 쌓으러 가는 여행인 만큼 싸우지 말고 잘 다녀오세요

일주일에 3~4번 술 약속 있는 애인과 결혼해도 될까요? 라는 사연으로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나왔는데요 고민녀는 '집순이'인데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남자친구는 '밖돌이'여서 서로 스트레스받는다고 해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연애는 괜찮지만, 결혼은 완전히 다른 문제라서 헤어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성향이 달라서 스트레스받을 정도면 맞춰서 살기 힘들 것 같아요 여러분이 저런 상황이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