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크러쉬님의 작성댓글

노지차박은 갬성느낌으로 가는거 아니겠음?ㅋㅋ 갬성하면 뭐다? 밤에 키는 전등이지! 그래서 싼마이로 다이소가서 이거 구매함ㅋㅋ 가격도 오천원이라 만 원 주고 두 개 구매했는데 불빛이. .조금 약하네ㅜㅜ 아직 실전가서 써보진 못했지만 어두울 때 키면 괜찮겠지..?

와.. 돈있으면 굳이 직접 멀리 차끌고가서 캠핑할 필요도없는건가 메이필드호텔에서 미니쿠퍼에다가 콜맨 텐트 세트까지 제공해서 호캉스하면서 차박까지 할 수 있게 싹 다 차려놨네.. 덜덜.. 낑낑 대면서 텐트치고 화장실, 샤워 불편할 걱정없이 힐링할 수 있네 고생하는 캠핑이 진짜 캠핑이고 매력있긴한데.. 이거 넘 부럽잖아ㅋㅋㅋㅋ

서울 근교 대부도 오토캠핑장, 홀리데이캠핑파크 대부도점 다녀옴 바다전망 금요일 가격 8만원.. 조금 비싼편인 것 같다는 생각이.. 같이 차박 다니는 여자친구가 여기는 다른 곳에 비해서 공용화장실 상태가 꽤 깨끗하고 휴지도 있어서 좋았다고함 여성분들은 캠핑 시 화장실, 샤워실 컨디션이 매우x10000 중요함ㅋㅋ 가까운 거리 서해바다뷰 오토캠핑으로 별3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캠핑가서 밤늦게 불멍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도 불멍하고싶다면?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불멍 제품들 추천함 전반적으로 디자인들은 비슷하지만 조금씩 감성이 다르다능 에탄올 난로형 제품으로 즐기는 것도 좋고~ 난 실제 불은 아니고 불멍 느낌 나는 조명등도 꽤 괜찮더라고 아이들있는 집은 이런 제품이 안전하고 분위기도 낼 수 있고 딱인듯!

캠핑장비 바리바리 챙겨서 운전대잡고 멀리까지 나가지않아도 도심에서도 불멍을 즐길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합니다 - 랑데자뷰 압구정점 - 나무수 잠실점 - 맨홀커피 - 빨간지붕커피 - 그레이트 커피 주말까지 캠핑을 기다릴 수는 없고 힐링은 필요한 주중에 한 번쯤 가서 쉬다와도 좋을듯?

편안하게 캠핑하고싶을 땐 글램핑장을 곧잘 가는데 바비큐 타임 끝나고 본격 불멍타임 시작되면 텐트마다 불 하나씩 피워놓고 고구마 넣어놓구 마시멜로 돌려가며 구워먹고 도란도란 얘기나누는 분위기 너무 좋음 요즘은 불멍가루도 나오는데 뿌리면 오로라처럼 정말 예쁨!

차박캠핑 다니시는 분들 차종 어떻게되시나요? 저는 투싼 신형 하이브리드 끌고다니는데 혼자 다닐 때는 괜찮은데 와이프랑 딸랑구 같이 가면 조금 좁은 느낌이.. 내년 1월에는 둘째도 나오는데 이렇게 차박 자주 다닐 줄 알았으면 차 바꿀 때 아예 큰 사이즈로 팰리세이드 뽑을걸하는 아쉬움이ㅠㅠ

고민하고 고민하던 네이처하이크 에어텐트를 지르고 당장 써보기위해 달려간 송지호 오토캠핑장! 여기를선택한 이유는 호수가에 위치한 캠핑장이지만 해수욕장도 걸어서 10분거리라 선택함!! 강원도에 위치해서 그런지 공기도 좋고 회도 근처 센터에서 포장해와 기분좋게 즐기고감!

코시국 덕분에 캠핑문화가 진짜 많이 자리잡은듯 나도 4~5년 전에는 그냥 혼자 장비도없이 노지차박다니던 캠린이었는데 지금은 텐트도 2개에 나름대로 장비도 갖출만큼 갖춘 캠퍼! 작년부터 최근까지 이 유튜버님 추천해주는 오토캠핑장 이용해봤는데 꽤나 만족해서 공유함

요즘같이 덥지도 춥지도않은 선선한날씨 갑자기 캠핑이 급 땡겨 급하게 알아본 포천유식물원캠핑장! 애견동반도 가능해서 댕댕이 나르랑 둘이서 출발! 대충 텐트치고 가볍게 식사후에 산책길따라 올라감 어느새 고지점령 위치가 조금 높은곳에 있다보니 조금만올라가도 끝내주는전경이펼쳐짐! 밤에는 소곱창에 소주한잔 후 불멍까지 아주 만족스럽게 즐기고옴! 사랑하는 댕댕이랑 꼭 한 번 같이 가보세요!

크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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