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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과 불멍
master
크러쉬
22.06.29 09:53
와.. 돈있으면 굳이 직접 멀리 차끌고가서 캠핑할 필요도없는건가 메이필드호텔에서 미니쿠퍼에다가 콜맨 텐트 세트까지 제공해서 호캉스하면서 차박까지 할 수 있게 싹 다 차려놨네.. 덜덜.. 낑낑 대면서 텐트치고 화장실, 샤워 불편할 걱정없이 힐링할 수 있네 고생하는 캠핑이 진짜 캠핑이고 매력있긴한데.. 이거 넘 부럽잖아ㅋㅋㅋㅋ
호캉스와 차박의 만남…캠핑장서 먹고 놀고, 호텔서 씻고 자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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