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슈슈

지금 사랑하고 있는 당신을 위한! 또는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 3권을 소개합니다~(짝짝짝) 추천해 드리는 책을 읽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 소중함을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위로와 격려'를 담은 힐링서이자, 사랑의 기쁨과 슬픔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삶의 지침서 같은 책 2. 완벽하지 않은 것들에 대한 사랑 완벽하지 않은 것들로 가득 찬 나 자신과 가족, 친구, 동료, 나아가 이 세상 그 무엇도 완벽하지 않음을, 그럴수록 더 크고 싶은 사랑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책 3. 나는 왜 너를 사랑하는가 페이지마다 담겨 있는 질문들에 짧은 답을 기록하는 동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모든 모습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게 되는 책

약광고 같긴하지만...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이 되긴 한다는군요. 생선에 많이 들어있다는 오메가3! "오메가3에 포함된 DHA를 충분히 섭취하여 혈중 농도를 높이면 알츠하이머병의 위험을 안전하고 비용 효율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

연인 사이 바람은 범죄다? 아니다? 갠적으론 밤죄라고 생각. 님들 생각은 어때여? 표교수님도 범죄라고, 생각만 하신다고. 풀영상 한번 보시죠. 그리고 데이트 폭력이란 용어보다, 교제폭력이란 용어가 더 적절하다고(중요한 지적) 1366 전화로 신고!!! (표창원 범죄심리학자이자 프로파일러가 채널 개설했네요! 홍보 아님)

복통과 어지러움, 설사를 유발하는 장염! 초기 증상과 원인, 빨리 낫는 법은? 📌 초기증상 복통, 메스꺼움, 복부 팽만감이 대표적 구토나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도 📌 원인 오염된 음식, 바이러스의 감염된 상태 📌 빨리 낫는 법 - 청결함 유지 - 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 소화에 도움되는 음식 섭취 - 약 처방 여름철 상하기 쉬운 음식들 조심해야겠죠?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 잊지 마세요 :)

농가에서는 일손이 부족해서 출하가 늦어져 손해액이 늘어 나가고 있는 와중에 외국인 근로자들 사이에선 임금이 맘에 들 때까지 일하지 않거나 도망가는 '을질'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고 해요 더군다나 중간에 브로커가 개입하기 시작하면서 소개비 명목으로 일정 금액을 챙겨 일손이 부족한 농가 쪽에는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손해액이 더 커질 것 같아요 정부에서는 확실한 제도를 마련해야 할 것 같아요 요즘 일손 부족에 갑작스러운 폭우로 물가도 오르고 있는 상황인데 제대로 대처를 못 하면... 서로 피해 봐서 물가가... 더 오를 것 같아요

월 200만원 받는 백수 vs 월 500만원 받는 직장인? 여러분들의 선택은?? 저는 당연히 백수할듯 ㅋㅋㅋ 200만원씩 받고 저축해서,, 조용히 살고 싶네요 ㅋㅋㅋ 출근 스트레스부터 사라질텐데 ㅋㅋㅋㅠㅠㅠ200만원 아껴쓰고 모아서 살면 될듯 ㅋㅋㅋ

연인들 간에 일어나는 트러블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게 연락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래서 연인끼리 왜 연락을 자주 해야 하는지 이해를 못 하는 분들을 위해 연락을 자주 해야 하는 이유 알려드려요 1. 연락을 하는 것은 남자친구의 의무다. 남자 입장에서는 답답하고 환장할 노릇이지만 여자 입장에서는 남자의 연락 횟수가 줄어드는 것만큼 민감할 수밖에 없다. 그 이유는 사소한 연락은 자신을 향한 관심이고 사랑 표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2. 꼭 심각한 이야기를 할 필요는 없다. 그냥 일상을 공유해라 그럼 보통 " 대체 무슨 얘기를 하라고!"라는 얘기를 많이 하는데 그게 중요하고 심각한 이야기만 할 필요는 없다. 지금 뭐 하고 있고 상대방은 뭘 하고 있는지 등 사소한 것으로 연락해도 충분하다. 결론적으로 하고 싶은 내용은 연락을 자주 해야 하는 건 연인끼리 서로의 삶을 공유해서 서로가 삶의 일부분이라는 소속감을 느끼기 위한 것이니 꼭!! 연락 자주 하세요^^

반려견 순찰대 ㅎㅎ 뽑는 시험도 있네요. “앉아” “일어서” “이리와”만 하면 통과! 하지만 낯선 공간에서 여러 강쥐와 사람들 속에서 시험 보려면 쉽지 않을지도. 지난 기사지만 아주 궈여워서 가져왔어요. 유기견 없는 세상을 꿈꾸며…

우리집 댕댕이는 몇위?!

오래됨 속 새로운 발견 소중한 시간 하나로는 부족한 현대인을 위한 한곳에서 즐기는 다채로운 복합문화공간 1. 성수 복합 문화공간 플라츠 - 그로서리 마켓 먼치스앤구디스 나염공장을 훌륭한 편집샵이자 마켓으로 세월이 묻은 공장의 모습을 유지한 채 업사이클 한 델리샵이자 그로서리, 베이커리, 편집샵인 공간 2.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이천의 시몬스 테라스를 시작으로 성수, 부산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침대 브랜드와 그로서리 마켓의 조화 3. 듀펠센터 30여 년 된 목욕탕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옛것을 유지하며 오래됨 속에서 세련됨을 녹여냈다 카페, 돈가스 전문점, 의류와 액세서리 등이 준비되어 있는 편집샵까지! 그냥 지나치치 못할걸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바쁜 시간 속에서 틈틈이 여유로운 시간을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