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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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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와일드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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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73 개
면전에 토해주고 싶다. ㅁㅊㄴ
3
23.01.13 17:47
와 진짜 내가 뭘 읽은 거지 면접에서 제로투를 추라고 했다고요??? 긴장을 풀어주는 차원에서 이쁘다고 했다고 하는데 진짜 저런 곳은 안가는게 더 나을듯
화가난다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까...어마어마하네. " A씨가 김씨의 이별 요구를 거절해 온 점, 사고 전 안전벨트 미착용 경고음이 울리고 김씨가 "안전벨트 안 했네?"라고 묻자 A씨가 "응"이라고 답한 점, 사고 직전 김씨가 시속 114㎞까지 급가속한 점 등을 이유로 김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했다."
1
23.01.13 17:46
술에 취한 채 오픈카를 운전하다 옆에 타고 있던 연인을 숨지게 30대 남성에게 징역 4년이 확정되었다고 하네요 살인 혐의는 무죄판결이 나왔대요
오늘의 이슈
일본에서 교과서 개편한 건가?? 학생들이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내년엔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개편되는 거 아닐지...
11
23.01.13 17:45
앞으로는 일본군 위안부, 강제 징용 이 부분이 교과서에서 다 빠짐 교육부에선 이걸 교육과정을 '간소화' 하려는 것 일뿐 다른 의도는 없다고 함 개정 교육과정에도 일본 식민 통치의 피해자 부분은 있긴 한데 이걸 지금까지의 교육과정에선 일본군 위안부나 강제 징용 피해자 문제로 강조했다면 개정된 교육과정에선 '해외 이주 동포'에 초점을 맞춰서 다룸.... 흐음 다들 이게 어떻게 보이시는지 궁금함
오늘의 참견
설경구 배우 작품이 3개나 있다...2시의 데이트만 멜로.
3
23.01.13 17:43
올해 CJ 배급영화 개봉 주요작이라고 하는데 유령이랑 두시의 데이트 개인적으로 재밌을 것 같네요
영화
남사친을 빙자해, 여사친을 빙자해....연애하고 싶어하는 것이 존재하는 거 아닌가? 자기가 맘에 들면 사귀면 된다고 봄.
23.01.13 17:41
친구에서 연인으로, 티비나 영화에서나 보는 건 줄 알았는데 실제로도 꽤 있더라구요 고민 끝에 연애를 해보기로 한 경우도 있고 부담스러워서 솔직히 어려울 것 같다고 말한 사례도 있고 일단 일주일만 만나보자고 데드라인을 걸어놓고 시작하는 경우도 있네요 ㅎㅎ
연애의 참견
금리를 생각하면...매달 상환할 능력이 되어야 하는 것이 관건이네요.
2
23.01.13 17:39
오는 30일에 나오는 '특례보금자리론'이 최대 5억까지 대출이 된다고 해요 무주택자들에겐 내 집 마련의 기회로 다가올 것 같은데... 근데 또 양날의 칼처럼 가계 부채 늘어나는 것도 수순일 것 같아요 기존 보금자리론은 부부 합산소득 7000만원 이하만 받을 수 있었는데 특례보금자리론은 소득 요건이 아예 없대요 파격적이긴 하네요
재테크
아직 배가 부른 듯....
23.01.11 16:14
SPC가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린 것 같네요 어쩜 저렇게 까도 까도 밉상인 짓들만 하는지 참
오늘의 이슈
엄친아라는 환상이 깨지죠. 조금만 가까이서 보면. 완벽한 사람은 없다.
2
23.01.11 09:44
최정원의 해명들이 사실이라 쳐도 유부녀와 그런 카톡 대화에 집에도 드나들고 손잡고 팔짱끼고... 꼭 잠자리까지 가여 선을 넘는 기 아니다. 저 행동들 만으로도 그냥 불륜이다.
핫핫이슈
의외로 불륜이 많은가 봐요.
23.01.11 09:43
뭐 저딴 걸 요구하는 회사가 다 있는지.. 아마 전에 사내에서 불륜 문제로 시끄러웠나본데 일과는 전혀 상관없는 걸 요구하는 부분이 너무 기분 나빠요 다른 게 다 괜찮은 회사라면 어쩔 수 없이 사인은 하는데 이런 서약서를 요구하게 된 선례가 있었냐고 물어볼 것 같네요
판레전드
나이 많아 보인다니요...'탑 중의 탑'
2
23.01.10 11:23
더 글로리 시사회 때 나이들어 보이네 어쩌네 말 많았지만 여전히 놀랍네요 저 얼굴이 40대라니;;;;; 고전적인 미인상 같다가도 이렇게 보면 또 엄청 트렌디하고 힙한 것도 찰떡이고 이번 화보 유독 감각적으로 잘 나온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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