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자들이 말하는 일 잘러 특징이라는데
ㅎㅎ
특징들 공유 드려요ㅎㅎ 공감되는지 봐보세요
암묵적 지시를 명시적 지식으로 변환할 줄 안다.
자기 한계를 알고, 위임할 줄 안다
여유로워 보인다. 적당한 정치를 할 줄 안다
이렇게인데 ㅎㅎ
저는 자기 한계를 알고 위임할 줄 안다에서
격하게 공감해요 ㅎㅎ
본인이 잘하는 일이랑 못하는 일을 확실히 알아서
업무 처리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실수도 없고
업무를 배정할 때도
아 맞다!
이 사람은 이걸 잘하지 하면서
기억하게 만들더라고요 ㅎㅎ
여러분은 어떤 거에 공감하세요 ?
슬기로운 회사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