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견 부부는 남편 빚 5천 갚아주고
이혼하고 애랑 편하게 살아라
애 엄마는 병원을 가야지 방송 3일
한다고 달라질 여자라고 보냐?
술판 벌리고 때려 달라는 듯이 시비걸고
남자도 하도 당하니 얼이 빠져있고
애가 불쌍해서 보는 내가 눈물이 다 나더라
애 환경이 최악이고 저집에 제일 문제는
엄마야
우리집 개는 거실서 볼일 다 보는데
남편이고 아빠 집안 가장이 실외 배변이
뭐냐고요?
애가 아빠를 어떤 존재로 인식하며
자랄지 끔찍합니다
아이를 워해서라도 이혼이 답이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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