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막말러님의 활동
총 69 개
다누리, 12월 31일에 달 궤도 진입...상상만으로도 벅차다.
인류가 정착할 후보지는 대한민국이 찾으면 여한이 없겠다. 홧팅 다누리!!
징글징글 여름철 땀자국 싹 잡는 마법의 세탁법
#셔츠 목 땀얼룩
1. 과탄산소다를 60도 물에 반컵, 주방세제 3펌프
2. 고무장갑 끼고 잘 저어 풀고 셔츠 30분 담그기
3. 신경쓰이는 목 때 부분 집중적으로 칫솔질하기
4. 깨끗한 물에 여러번 휑궈주고 일반 세탁 마무리
#겨드랑이 땀얼룩
1. 세탁기에 세제 3분의 1컵, 식초 2분의 1컵 넎기
2. 세탁기 양에 따라 물양 조절 (물온도 40도)
3. 온수 반컵 + 과탄산소다 3스푼 푼 물넣기
4. 오염된 옷 넣고 1시간 담가둔 뒤 세탁기 돌리기
지저분한 선 정리하는 꿀팁. 정말 궁금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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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만 회식 자제를 반기는지 아주 궁금합니다.
"삼성전자와 SK그룹, 현대·기아차 등 주요 기업은 최근 단체 활동을 자제하라는 내부 지침을 전달하거나 조직별로 일부 재택근무제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거리두기 해제로 회식이나 모임이 늘자, 개인 시간이 줄어든다며 이른바 '엔데믹 블루', 우울감을 호소했던 젊은 직장인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예 회식 자제를 사내 복지의 일부로 꼽는 직장인들도 늘고 있다."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해야 할까요?
세금도 거의 안 내고, 병원 혜택까지 주고, 간혹 말썽도 일으키고요. 이런 걸 생각하면 단속을 철저히 해야하는데요.
어떤 이들은 외국인 노동자라도 있어야 고용이 원활하다는 목소리를 냅니다.
또 기사처럼 인권 이슈로 단속 완화를 주장하기도 하고요.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혹은 완화..어떻게 생각하세요?
8월의 절기, 두 유 노우? 오늘이 칠석, 8월 7일 일요일이 입추에요.
입추 지나면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바뀌는 건 다들 아시죠? 그래서 입추 지나면 김장용 배추와 무를 심는다고.
8월 23일 처서. 처서 지나면 모기 입이 비뚤어진다고 하니(불쌍한 모기), 가을이 슬슬 고개를 드나봅니다.
힘든 무더위, 변덕스러운 날씨, 냉방병, 조금만 견디면 가을이니 ㅎㅎㅎ 건강하고 행복한 8월.
펠로시 마중을 아무도 안 나갔다고?? 의전하는 게 전문인 집단에서...?
그리고 정권, 정부 뉴스에...무속인 '건진법사'가 출연하는 것이 몹시 낯설어요. 시간을 거슬러, 14세기 정도에 살고 있는가?
재미도 없고, 철학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장사는 왜 하고 리뷰는 굳이 왜 다시는 거에요?
얼음팩 넣어달랬더니 '차암말만네'로 답변다는 안하무인.
어그로 끌어서 기사 나는 게 목적일지도..관종인가
유럽은 총리, 정상들만 3주 휴가 가는 것 아니잖아요? 거긴 일반인/직장인들도 한달 휴가 가는 곳 아닙니까???
어디서 이런 기사를 써서...입 속의 혀처럼 구는 거죠?
회사 다니면서 버티는 방법 여덟 개.
여덟 개만 있는 건 아니죠. 다들 무슨 생각하면서 버티세요?
쥐어 짜내도 아래 다섯 개...씩이나 되네.
1. 여름엔 에어컨 바람 쐬로 간다
2. 겨울엔 히터 빵빵 나오는 데서 따숩게 있자 하는 마음
3. 찐친(직장동료 중)이랑 수다떨러 간다
4. 몸을 조금이라도 움직이는 데에 의미를 둔다
5. 외톨이 되지 않게 최소한 사람 만나자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