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요똥이지만 인스타에 미친 사람은 따라 해보자 화제의 레시피~~손이 많이 가지만 쫌 쉬워 보인다. 라이스 페이퍼 어디까지 먹어봤니? 라이스페이퍼 과자 (튀긴다..튀김음식 노굿) 라이스페이퍼 김부각 (이것도 튀긴다..하지만 식욕이 생긴다) 라이스페이퍼 떡볶이...(여기에서 드러눕는다) 라이스페이퍼 치킨...(미쳤네) 진짜 맛있어 보이는데...공포의 단백질 > 탄수화물 ....코오오오스 ㅎㅎㅎ

앞으로 휴가 갈 때 팀장님에게 이렇게 말해야지. 여행은 안 가고, 집에서 회사 걱정할게요 그러면 안 간다고 생각하실지도. ㅋㅋ 말이야 방귀야

레드벨벳 아이린이 찐친 스태프와 여행가는 리얼리티를 찍는다고 하는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이는건 어쩔 수 없는듯

요즘도 수영장 텃세가 존재하나봐요 서울 도봉구 한 수영장에서 중급반에서 고급반으로 올라온 수강생들에게 기존 고급반 수강생분이 구성원에 맞게 떡을 돌려야 한다며 수영장 텃세가 도를 넘었다는데 아직도 이런 텃세 문화가 었다니...ㅠㅠ 수영장 측에서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입소문이 중요한 탓에 쉽게 해결법을 내기도 힘든 상황이라는데 같은 수강료를 내고 같이 배우는 사람들끼리 모임을 만들어서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는 것 까지는 괜찮은데 저런 텃세로 변형되면 진짜 힘든 것 같아요.. 왜 그리 텃세를 부리는지

흠뻑쇼 사진 실화인가요..? 정말 사람들이 저렇게 모여있는건 오랜만에 보네요. 마스크 착용하고 공연을 본다해도 물에 젖거나, 너무 밀착해 있으면 큰 예방 효과는 없고 감염 위험은 높아질 것 같은데.. 그렇다고 콘서트니 뭐니 코로나 종식 선언까지 영원히 개최 안할 수는 없다지만.. 우려와 걱정이 심히 드네요 여러 분들 생각은 어떤가요? 요즘 다시 확진자수가 증가 추세인데.. 별다른 대책 없이 야외공연 등은 방치해도 되는 걸까요?

한국관광공사 추천 ‘8월 가볼만한 곳 6선’ 섬 여행도 특색있을 것 같다. 보령 외연도에선 상록수림 병풍 둘레길 산책. 특히 이 추천문구가 내 마음에…🫶🏼

매번 나오는 편스토랑 메뉴는 이번엔 어떤 맛이 나올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는 것 같아요~ 이번에는 이유리의 더블 새우 뚱드위치가 나왔다는데, 안에 두툼한 새우 패티와 매콤한 소스가 들어있다 하네요~ 왠지 새우버거 맛이 날것도 같네요~ㅎㅎ 평소 편의점 샌드위치하면 꽤 부실한 느낌이 강한데, 이 샌드위치는 두툼하다 하니 기대가 더 되는 것 같아요~!

이번주도 열일하고계시는 직딩이들 우리 같이 정신없는 노동요 듣자.. 노동에 지친 사무직들은 비트에 맞춰 빨라지는 키보트 타자가 중요함 이거 1.5배~2배속으로 틀면 더 노동요스럽고 집중 최강임 자 오늘도 열심히 달려봅시다 모두 갓생사세요

배 나온 사람들 꼭 봐여! 앉은 자세로도 뱃살 줄이는 운동이 가능! 이건 트래이너나 필테 강사들도 하는 말임 일단 허리를 곧게 펴고, 아랫배에 힘을 준다. 그것만으로 조금 들어감. 드라마틱하짐 않고 탄력은 살짝 생기는 것 같달까?

호텔 직원이 객실 창소하다가 방 더럽게 썼다고 트위터에 고객 욕하는 걸 올렸고, 다들 저 정도면 깨끗한 거다 등등 논란이 있었다. 이후 직원이 사과하며 일단락 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