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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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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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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89 개
손녀뻘 아이한테 왜...?
23.02.16 10:10
춘천에서 집을 나선 뒤 실종되었다 어제 발견된 초등학생 배후에는 SNS를 통해 접근한 50대 남성이 있었다고 합니다 밥을 사주겠다 친하게 지내자며 접근했다고 하네요
오늘의 뉴스
세명 다 극호.... 꼭봐야지
1
23.02.10 10:22
와... 컨셉은 개참신하다... 출연진도 유튜브에서는 유명하지만 방송에서는 대단한 사람들도 아니고... 일단 기대하고 본다...
오늘의 이슈
ㅇㅇ 망하라고 단속하는거임
1
23.02.08 10:22
청소년 고객이 끊기면서 룸카페 매출 타격이 심하다는데 누가 봐도 빼박 모텔식으로 개조한 거 아니고 애초에 우리가 알던 룸카페들은 왜 매출 타격이 있는 거지? 문 따로 없고, 안에 화장실 없고 그냥 얇은 천 한 장으로 공간 구분 하는 정도면 단속 나와도 문제 될 거 없지 않나?
오늘의 참견
먹는거, 입는거, 타는거 아주 다 올려라
2
23.02.08 09:50
서울 버스가 탑승거리 10km를 넘으면 추가요금을 내는 거리비례제를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광역버스는 3천원으로 700원 인상안을 제시했다고 하네요
오늘의 참견
멋지다 김은숙~! 호우~!
1
23.02.07 16:59
김은숙작가 멋지다! 드라마 하나로 파급력이 어마어마하네... 학폭가해자 출신 인간들 개같이 멸망하는 날이 빨리 오길... 연예인뿐 아니라 사회 곳곳에 있는 인간들 모두... 학폭 저지른 사람은 인간답게 살아갈 자격이 없다. 사과,용서여부의 문제가 아님.
오늘의 이슈
응 오지마..
1
23.01.03 12:54
그래그래 환영환영 제발 한국 좀 잃어줘~~~~! 너네 자격지심 잘 알겠으니까~~~ 응응 불매 응원할게~~~ 근데 미국 포함한 다른 나라들도 우리랑 같은 조치한 거 알지? 흐음 왜 우리한테만 발광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불매 화이팅이야~~~~
오늘의 이슈
대박
22.11.30 19:35
홀 ㅋㅋㅋㅋ 둘이 헤어졌네
지금 이 순간
일단 고맙다고 하고.. 담부턴 가져오지 말라고 할거같아여
22.11.24 15:30
아니 회사에서 피자를 싸왔다?? 저는 이게 웬 떡이냐 하고 맛있게 먹을 것 같은데요... 와이프 생각해서 먹게해주려고 가져온 것도 고맙구..
판레전드
관심 없으면 시간과 돈을 쓰지 않지..
3
22.11.21 15:27
남자들이 철벽치는 행동 뭐가 있을까요? 바쁜 척을 한다 둘만 만나기를 꺼린다 지인을 소개시켜주지 않는다 친구임을 강조한다 묻는 말에만 답한다 이런 행동은 철벽치는 행동이라고 하네요
연애의 참견
너무 먹고시픈데 대전이네.....
1
22.11.16 18:23
뜨끈한 국물이 떠오르는 날씨, 조개전골 어때요?
맛있는거같이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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