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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ku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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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 개
요리도 직접해드삼
24.04.11 18:04
우리 서민한데는 2만5천원도 비싼데 연예인이니까 엄청 저렴한거겠지.......ㅠ.ㅠ미용실도 정말 날로 먹는다 컷트는 가위 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너무 비싸게 받아 먹는다 .....여자머리 15000 애기 머리 10000 받는데 애기 머리는 자르다 말아서 양쪽 머리 집에서 아빠가 다시 자르고 가위로 싹뚝 하기만 한 머리가 왜 15000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오늘의 이슈
나라에서 의대 대학교를 설립해서 자체적으로 키우면 안되나요??공무원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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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2.17 08:34
국민을 정말 생각한다면 지금 환자들이 병원 못가서 뺑뺑이 돌고 이러는 마당에 증원 거부를 할 수가 있는 건가 차라리 솔직하게 밥그릇 때문이라고 말하지
오늘의 뉴스
자영업자랑 중소기업은 상관없는애기 그냥 지원금 공무원 대기업만 해당되지않고 골고루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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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4 00:31
육아휴직 급여를 월 최대 200으로 올린다고 하는데 올릴 필요는 있었지만 과연 되려나 모르겟네 실제로 저렇게 되려면 거의 기업에 강제적으로 시켜야될텐데
오늘의 뉴스
젊은 아가씨 ,아줌마,군인,젊은남자 개념업는 인간들 그나마 할머니나 할아버지는 어쩔수 없지만 자리 비어두 앉기도 그런데 특히 경의중앙선에 주말 오전 8~9시 덕소금곡에서 타는 군인 기껏해야20대인데 다리꼬고 앉아서 핸드폰 하고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 임산부 앞에 서계셔도 쌩 군인이고 건장한 청년들이 어찌나 얄밉덥지 개념좀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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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2 10:38
초기라 티 안나는 임산부들도 있으니까 그냥 알아서 비워두는 게 제일 베스트긴 하지만 그래도 노약자나 다쳐서 불편한 사람인데 당장 앉을 곳이 없다 싶으면 잠깐 앉을 순 있다고 생각함 근데 그러다 누 가봐도 임산부이거나, 임산부 티는 안 나지만 배지를 가지고 있다거나 아니면 배지가 없어도 본인이 임산부라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바로바로 일어나라고 애초에 자리 양보해달라고 말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까 알아서 비워두는 게 맞긴 하지만
화가난다
자영업자는 해당도 안될 뿐더러 전혀 혜택도없다
23.06.07 06:15
터무니없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 그래도 뭐라도 만든 게 어디냐 근데 이렇게 해서 저출산이 해결될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시죠?? 빨리 더 방안 마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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