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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jnDQxV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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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진 입을 다물지못하고 정신줄 놓았다가 찰라의 순간에 제정신으로 돌아와 "이눔을 어떤죄를 만들어 씌워서라도 사이코패스가 득실거리는데에 깜방에 집어넣으리라" 맹세케 했겠는가. 문제는, 연예계에서 황제같은 대접을 받으며 아수라를 지나 천상계에 오른듯한 착각을하는 김호중이 검찰 경찰을 계속 핫바지로 느낀다는 점이다. 어이할꼬!
24.08.12 10:03
1500장 낸다 한들 있는 죄가 없어집니까? 참고수단이지
오늘의 이슈
김호중은 경찰 검찰의 분노를 살만큼 괘씸죄를 범했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고 술기운이 완전히 소멸될 시간동안 숨어있다가 돌아와 술을 안마셨다고 발뺌을 했다. 음주측정을 못하도록 지능적인 플레이를 한것이다. 우선 경찰의 "야마"가 확 돌아버릴정도로 뻔뻔했다. 이게 가뜩이나 열받은 노미소에 휘발유를 뿌려놔 헷떠가 화끈 달아오른 경찰은 울그락불그락 피해자보다 더 화가나 이를 빠드득 갈게했다. 검찰도 분개한게 솔찍허니 말하믄 쬐끔 봐줄랬다가 하도 기고만장인지라 어이없는것은 둘째치고라도 기가막히고 숨이 콱 막혀 잠시 넋나간 정신병자처럼 벌어
24.08.12 09:52
1500장 낸다 한들 있는 죄가 없어집니까? 참고수단이지
오늘의 이슈
경찰들은 뭐했나? 뺑소니 신고받았으면 거주지를 방문해서 확인해야하지 않나? 피해자가 뺑소니차, 번호판까지 사진찍었다는데. 피해자에게 도망간 뺑소니범 잡아서 확인하라는거야 ... 이거 경찰뽑는 기준이나 뭐야!!? 이제는 대한민국이라는 정체성이 드러나자 나몰라라 튈생각들 하는거야!!!?
24.08.10 03:59
도망가면 장땡이라고 생각하는 머저리들
오늘의 이슈
그래 맞아! 어울리는게 아니야.
2
24.08.08 12:5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사유리는 대략 백년을 앞서나가는 선진적 부류의 여자다. 한국의 연예계나 당차게 사업을 운영하는 선두적 위치에 있는 여자들은 답답한 유교문화에 찌들어 관습에 묶여있는 사회적 악습에 대항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을 것이다. 사회전반에 오랫동안 뿌리내려 관습아닌 악습으로 법처럼 군림한 생각의 틀을 깰때가 됐다. 사람들이 만든 법과 관습이 인간의 자유로움을 억지로 억누르며 죄인처럼 인식해서는 안된다고 본다.
8
1
24.08.04 03:34
개 고양이에 미쳐있는 한국 여자들보다 훨씬 훌륭
오늘의 이슈
호스트바 들락거리는 ...
24.07.31 05:31
애쓴다
오늘의 이슈
이희준 장가 잘간게 아니라 이혜정이 시집 잘 간것이다. 내 와이프가 국대 배구선수였는데 키 178, 내키가 175. 여자 키 너무 크면 인기없다. 또 남자가 약간 기가 죽는다.
1
1
24.07.28 06:27
아내가 스트레스로 아픈걸 알아챘네...우리집이면 " 뭐 잘못 먹었어? 약먹어~!!!" 끝 ㅠㅠ
오늘의 이슈
당당하게 바람피고 .. 남편은 쑥대밭
24.07.25 18:06
애들은 아빠가 차분하게 정서적으로 안정되게 잘키울것같아서 아빠가 맡았으면 좋겠다 박지윤씨는 자유부인으로 욕망스럽게 살려면 시간도 부족하고 애들 케어도 안될듯 돈많이 벌어서 양육비는 3명걸로 쏘세요 ㅎㅎ
오늘의 이슈
야박하군. 누구하나 객관적으로 바라본 오정연에 대해서 모른체 한다. 좀 지능높은 친구가 옆에 없나?
3
24.07.24 20:30
자랑하면 시청자들이 퍽이나 좋아하겠다
오늘의 이슈
버닝썬 게이트라면 성접대와 관련된 고위층들과 알만한 여자연예인들이 많이 관련됐기에 금고털이범을 안잡을 가능성이 높다. 일단 호기심들이 많으니 적당히 의혹을 불러일으키다 서서히 희석시킬것이다. 버닝썬 사태의 마약사건들도 흐지부지 시키려고 조사도 지지부진 하잖나.
24.07.20 03:27
버닝썬 게이트랑 관련 있어보임. 자살을 위장한 타살같음. 재수사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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