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어진 입을 다물지못하고 정신줄 놓았다가 찰라의 순간에 제정신으로 돌아와 "이눔을 어떤죄를 만들어 씌워서라도 사이코패스가 득실거리는데에 깜방에 집어넣으리라" 맹세케 했겠는가.
문제는, 연예계에서 황제같은 대접을 받으며 아수라를 지나 천상계에 오른듯한 착각을하는 김호중이 검찰 경찰을 계속 핫바지로 느낀다는 점이다. 어이할꼬!
김호중은 경찰 검찰의 분노를 살만큼 괘씸죄를 범했다.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고 술기운이 완전히 소멸될 시간동안 숨어있다가 돌아와 술을 안마셨다고 발뺌을 했다.
음주측정을 못하도록 지능적인 플레이를 한것이다.
우선 경찰의 "야마"가 확 돌아버릴정도로 뻔뻔했다.
이게 가뜩이나 열받은 노미소에 휘발유를 뿌려놔 헷떠가 화끈 달아오른 경찰은 울그락불그락 피해자보다 더 화가나 이를 빠드득 갈게했다. 검찰도 분개한게 솔찍허니 말하믄 쬐끔 봐줄랬다가 하도 기고만장인지라 어이없는것은 둘째치고라도 기가막히고 숨이 콱 막혀 잠시 넋나간 정신병자처럼 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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