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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 쓰고 난 후에 말리려고 걸어둔 젖은 수건은 온갖 박테리아와 병원균에게 최적의 서식지입니다 ㅜㅜ 쓴 수건을 말리시고 싶을 땐 통풍이 잘 되거나 건조한 곳에 말리세요 다습한 화장실은 정말 최악의 환경입니다 사실 수건도 칫솔처럼 일정 기간 이상 쓰다보면 새 것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제일 좋고요

나오지마 안반가워

직장인에겐 점심시간도 소듕한 힐링의 시간인데... 요즘 진짜 만원으로 식당 가서 먹을만한 게 없어요 ㅠㅠ 매일 점심 값으로 만원 쓴다는 자체가 부담 그 자체 이렇게 된거 마트에도 신선한 도시락 종류나 더 많아졌음 좋겠네요 에휴

와 근데 좀 어렵다... 어차피 지하철은 계속 운행되는건데 노인들이 안 탄다고 갑자기 살림살이 나아지는 것도 아닌데 사실... 그래도?! 지하철이 없는 지방이나 버스만 운행하는 시외 거주 노인들에게도 혜택은 똑같이 돌아가야 맞다고 봄 그리고 사실 무임승차 하지 않아도 되는 재정 상태의 노인들도 많으니 무제한 보다는 어느 정도 제한적 무임 승차+할인 제도 잘 녹여서 활용하는 것도 훨씬 이득일듯

참 각박하다 각박해 말도 없이 그런것도 아니고 승무원에게 양해도 구했구만... 예의상이라도 애 엄마가 아이를 좀 눕혀도 되냐고 공손히 물었어야 하는건가-_- 아님 그 빈 옆자리 자기가 쓰려고 했는데 못해서 썽이 난건가 참..................예민하시네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쓰고 싶은 돈 다 써도 언제든 다시 벌고 싶은 만큼 놀면서 벌 수 있는 삶. 부럽고 멋지네요.

사람들이 관심을 안주니 심심한가? 저번에 제주집공개 사람들 마이 찾아온다해서 이삿했다구 했지미?

국민 정서 문제만으로도 이런방송은 폐지해야하는거 아니냐...

와 몸매 진짜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