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sdctmM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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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2.10 11:08
보는 눈에 따라 다를수 있지.. 계엄 당시 전정권을 보면 언론. 연예계 탄압과 검열이 엄청났거든. 자신이 만든 창작물이 항시 겸열받고 자유의지나 개성 항거의 표현이 빗대어 있기만 해도 모두 불가판정으로 내보일수가 없었으니.. 노래든 영화든 작품이잖아. 근데 임영웅입장에선 당연 방관자 입장이겠지. 타겟층은 노인들이고 겸열받을 내용의 가사도 없지. 고단한그대 이런식의 그 나잇대에 맞는 가사들뿐인데.. 굳이.. 일테지?? 우리나라의 국민으로선 지지하는곳이 다르면 그럴수도 있고. 흥국할배처럼
0 - 오늘의 이슈24.12.09 11:02
일단 탑나와서 안볼예정..
0 - 오늘의 이슈24.12.06 10:57
그렇게 독재정권이 좋으면 석열이 손잡고 북한 가;;;; 왜 내 나라 민주주의를 망칠라고 그래;; 니네가 떠나;;
10 - 오늘의 이슈24.12.05 10:05
박정희는 박정희고.... 석열이는.... 아....... 글로 쓰기엔 너무 길다.... 석열이는 보수 진보. 이딴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그냥 국가차원으로 국적을 파버렸으면 좋겠다..
20 - 오늘의 이슈24.12.01 09:00
정상참작. 감형이 난무하는 우리나라에서 배고파서 도둑질했다고 9호처분을 줬다고..????? 이건 믿을수가 없는데...;;;;;
160 - 오늘의 이슈24.11.28 23:56
아니.. 지들 딸뻘보다 어린애들 쥐잡듯 쳐잡고 버려두면서 뭐가 불만이라 붙잡아놓을려는거니..?? 회사의 경영이익을 생각하는거 같지도 않더만.. 그냥 니들 좋아라하는애들 끼고 그러고 살어.. 콩쥐팥쥐놀이 이제 할만큼했짆아.. 왜저러는거야..
290 - 오늘의 이슈24.11.25 08:31
정치병자가 갑자기 너무 늘었어....
210 - 오늘의 이슈24.11.21 09:25
저걸 보는 피해자는 무슨 마음일까... 그런거 다 생각하고 하시는거죠?? 본인도 아이가 셋 있으니?? 일단 나는 눈썩을거같아서 안보겠습니다만.... 2차가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드네요
120 - 오늘의 이슈24.11.20 19:38
검은집 이라는 소설이 있는데... 나는 그 소설이 생각난다.... 더불어 엄여인도...김병만이 유명인이기에 지금 살아있는건지도 모르지.. 개무섭네;; 현실이니까;;
0 - 오늘의 이슈24.11.18 10:23
너무 무섭다;; 공포소설같은 이야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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