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취

결혼해서 살지만 저는 신고씻어요 신랑은 벗고씻네요 이게 그렇게 중요하게 문제될일이 아니예요 서로 그게 편한가보다 하고 이해해요 ㅎㅎㅎ..

60세에 저러면추함

애 넷이면 애국자 중에 애국자다 이해 좀해라 남자애 넷 키우는데 그렇게 눈치를 줘야하냐?

제목만봐도 ㅈㅈㄹ란걸 다들 알지! 저렇게 키우려면 단독주택 갔어야지! 인스타보면 파티를 12시까지 하더만

이연복은 무슨 50년전을 애기하고있노? 시대가 변햇는데~막내가 과하게 적긴햇지만 어차피 동결로 해줄거면서 희망고문은~ 중식당은 진짜 마인드자체가 싫다! 넘 거칠다!

신혼여행인거 뻔히 알면서 사진찍어달라는 애가 문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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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껏 신혼여행 온지 알았으면 사진찍자거나 그런 말은 하지 말아야지? 거절당해 기분 나빠서 글씀?

난 얘가 왜 떳는지 모르겠다 연기도 못해 노래도 평범해 그냥 운이 좋았다라고 생각한다

피해자들 곡소리가 결혼식에서 전국으로 연주되는 곡이었을듯. 피해자들 골수를 빼서 드레스를 만들고 뼈로 만든 버진로드로구나. 옛날에 이몽룡이 지은 시가 생각나네. 금잔의 맛 좋은 술은 피해자들의 피고, 안주는 그들의 기름이니. 촛농이 떨어질 때 피해자들 눈물 쏟고, 노래 소리 높은 곳에 원망 소리 높았더라. 딱 이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