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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e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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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5 개
있는 놈이 더 무섭다고…
2
1
23.05.25 22:19
아무리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거라지만.. 백현이 돈 벌자고 양말을 판다는 건 좀 너무 갔다ㅋㅋㅋㅋㅋㅋ 백현 정도 되면 그간 번 돈 가만히 어디 넣어놓기만 해도 걔들이 알아서 돈을 버는 구조일텐데ㅋㅋㅋㅋ 아 근데 이거랑 별개로 터래기? 그 캐릭터 인형은 퀄이 좀.. 좀 그렇긴 함
연예가중계
연예인들보면 가족이 제일 무섭다는 생각이 드네.
2
23.05.22 21:56
박수홍 부부를 상대로 허위 사실 유포한 유튜버 자료를 제공받은 사람이 박수홍의 형수라고 했다는데 이 분은 진짜 가족들이 다 왜저러냐... 너무 고생이 많다 아내분이랑 둘이서 행복하게좀 살았으면
연예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차가 씽씽 달리는 도로를 가로지르냐?
1
23.05.22 21:15
전동킥보드 저렇게 2명이서 타는 거 볼 때마다 사고날까봐 불안불안하긴 했어...진짜 위험한건데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상으로 치료중이라니.. 그리고 거기에 사고난 택시기사님은 어쩔거야
사건사고
하는 나라와 하는척 하는 나라의 차이점.
23.05.18 10:34
일본이 만 3세 이하 자녀를 둔 직장인들의 재택근무를 기업들의 의무로 규정하는 법안을 계획 중이라고 하네요 이미 만 3세 이하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는 직장에서 1일 6시간만 일하는 단축 근무제가 의무인데 여기에 재택근무 법안까지 추가되면 양육에 진짜 큰 도움 될 듯요.. 남자들도 육아휴직이 의무인 것도 그렇고 이런 저런 새로운 법안들이 추가되는 걸 보니 적어도 저런 면에서는 우리보다 선진국이 맞나 싶어요.... 이렇게는 해줘야 출산율 올리려는데 진심이라는 소리 듣지ㅠ
화가난다
못 도와줘서 안달이네. 말장난으로 자국민을 기만, 우롱해서라도 일본을 도와줄려는 대단한 굥각하!
8
1
23.05.15 21:35
후쿠시마 오염수라는 명칭을 처리수로 바꾼다고? 여기 일본정부에요?? 굳이 저런 명칭까지 신경써줘가며 바꾸야할 이유가 있냐고 ㅋㅋㅋ 처리수라고 바꿔서 들여오면 괜찮다 할 거 같습니까
오늘의 뉴스
도울 “조”자를 써서 조무사인데 거기서 ”조“자를 빼버리면 뭐가 되냐? 어떡해서든지 “조수”라는걸 없애고싶은 모양인데 명칭만으로 눈속임한들 무슨 소용이냐..
10
23.05.13 09:36
조무사 호칭에 부정적 인식이 담긴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정해요 근데 조무사라는 호칭에 부정적 인식을 갖게 한 건 누구죠..? 본인들 아닌가요.......? 물론 안 그런 분들도 있으시겠지만... 노력이나 고생은 덜 하고 싶은데 권리만 찾고 대우 받고 싶어하는 거 좀 그렇네요 그리고 조무사를 조무사라고 안 부르면 치과위생사는 치생, 물리치료사는 물료.. 뭐 이래야 하나요?
화가난다
지놈말고는 모두 이상하다는거네.
7
1
23.05.09 18:40
피해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는 거지ㅋㅋㅋㅋ 기가 찬다 이제 눈으로 보면서도 내가 뭘 본거지 싶은 발언이다 정말 그리고 "과거 양국관계가 좋았던 시절을 넘어 더 좋은 시절을 만들어야 한다"???? 한일관계가 언제 좋았던 적이 있다는 거지????? 일제강점시 시절을 좋은 시절이라고 생각하시는 건 아니죠 설마?ㅋㅋㅋ
화가난다
이판사판 돈이나 올리고보자 이거네.
1
23.05.08 14:26
다른 곳도 아니고 부산 택시업계가요;;;? 운전 제일 무섭게 하는 동네가 부산 아닌가요 부산 시민들도 무섭다고 할 정도인데... 그렇게 택시비 올리면 승객 입장에서 만족스럽다고 느껴지게끔 운행하실 마음은 있으시고요? 서울 택시요금 올리고 승객 줄어서 줄도산 했다는 소식을 못 들었나봐요... 운전도 그렇게 하는데 기본요금이 7700원...? ㅎㅎ
오늘의 참견
나머지 40%가 놀라울따름.
5
23.05.06 12:55
김건희 외부활동에 대한 긍정평가가 35.4% 부정평가가 61%로 집계됨..ㅎㅎ 윤석열 국정수행 평가랑 거의 일치하는 수치인 걸 보니 조사 결과가 좀 신빙성 있는 건가 싶네 영부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과 역할이 있으니까 뭐 활동 자체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데 외부활동을 나가서 화보 촬영을 하고 오는 게 거슬릴 뿐...ㅎㅎㅎㅎ 그리고 최근에 '임기 내에 개 식용 금지시키겠다'라는 말도 했는데... 영부인이 무슨 임기지.. 임기가 있는 건 대통령이고요....
오늘의 뉴스
교사의 시대→ 폭력과 폭언을 일상처럼 행하고 뇌물받고 요구하던게 당연하던 그 시대? 그 시대가 저물어간다고?
23.04.26 16:40
어린이집교사나 선생님 이런 직업들 극한직업된지 오래지 교권은 바닥에 떨어지고 상상초월하는 학부모들은 많아지고 내 친구한테 물어보면 애들보다 학부모들이 더 힘들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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