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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뀨쭈꾸
작성한글 29 · 작성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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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9 개
오늘의 이슈
23.12.14 17:21
이영애님 예쁘고 멋지신데, 객관적으로 하나도 안자연스럽고 어색하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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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3 00:19
넘 예쁜건 변함이 없는데, 스타일링이 너무 촌스럽네여.. 흰티에 청바지 아니 트레이닝복을 입혀놔도 예쁜사람을 저렇게 투 머치로.. 촌스럽게, 스타일리스트를 바꾸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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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6 16:27
아버지인거같아여.. 왜 확인도 하지않고 이런 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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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1 22:29
넘 귀여우신거같아옄ㅋㅋㅋㅋㅋ 그리구 항상 볼때마다 넘 교양이있어서 보기가 좋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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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20 22:59
포커스를 공갈협박으로 바꾸려고 하네 ㅎ.. 마약한건 맞지않나여? 경찰조사결과에 따라서 사과하든지 아니믄 안했다고 잡아떼던지 하려나 부네. 넘 비겁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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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2 17:43
에휴.. 전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저 분의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예전부터 느꼈는데 완전체 같이 본인의 행동은 전혀 잘못된게 없다는 느낌 많이 받았고 지금도 아마 그렇게 생각할 듯 합니다. 부디 견주 분이 감성적인 부분에만 매달라지 마시고, 강아지의 견주 입장이 아닌 타인의 입장에서도 생각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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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31 12:09
휴… 할말하않.. 그냥 조용히 서울가면 되지.. 방송에 나온 본인 모습은 보긴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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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29 18:30
친절한 말투를 가장한 갑질이네요.. 하 저런식으로 머리를 써서 자기가 하는 짓을 정당화하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됩니다. 저런 사람들은 자기가 하는게 갑질인지조차 인지도 못하니 더 답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게다가 교사가 본인 가정의 개인 돌봄 교사라고 여기는 것 같은 태도는 정말 잘못된 생각인데 주호민님 부인이 이제라도 그걸 깨달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주호민님도 부인의 행동이 잘못된 거 인지하셨으면 부부간에 바로 잡아 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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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8.14 23:45
뭐 내향형이고 계획적으로 되어야되고와 싸가지없는건 엄연히 다른건디.. 결혼도 아이도 본인이 선택해서 한거아닌가요, 꼭 남편이 뭔가를 잘못한거처럼 생각하고 계신거같아여 보는 내내 답답해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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