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쭈뀨쭈꾸
작성한글 29 · 작성댓글 16
소통지수
5,613P
게시글지수
1,450
P
댓글지수
235
P
업지수
3,828
P
쭈뀨쭈꾸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29 개
오늘의 이슈
24.04.29 20: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
오늘의 이슈
24.04.29 12:58
맨날 똑같은 헤어스탕일+이상한 옷이 문제임… 스타일리스트 바꿔여..
0
오늘의 이슈
24.04.20 23:56
깨끗한 사람, 보통인 사람, 편하게 사는 사람 등등 세상엔 원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겁니다. 왜 더럽다고 난리 깔끔떤다고 난리 모든 사람이 일원화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서로 다양성 존중하면서 보면 될 듯 합니다.
2
0
오늘의 이슈
24.04.01 10:19
놀랍지도 않다 ㅎㅎㅎ 예상하고있어서…
4
1
0
오늘의 이슈
24.03.30 21:14
멘탈이 좀 약한듯.. 자기방어기제로 보임..
1
0
오늘의 이슈
24.02.08 00:09
죄를 지었건 뭐를 잘못했건 하면 책임을 지고 수습을 할 생각을 해야지, 대중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가 우선이라고 생각한건지 라이브 방송켜고 울고 횡설수설 하는 모습 부터가 책임감이 없다고 느껴지네요.
3
0
오늘의 이슈
24.01.27 16:44
냄새나는거 싫어하는 것도 본인의 자유입니다. 왤케 다들 예민하신지 다들 냄새나는것도 참고살고 다들 숨기며 살아야하나여? 재미로보세여…
0
오늘의 이슈
24.01.21 23:52
아부지가.. 넘 자기만의 기준대로 엄격하신듯 해요.. 다 큰 아들 동반자인 부인도 자기 기준에 못미치면 못미더워 하고.. 아들과 부인도 아버지가 못마땅할때가 많겠지만 존중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겁니다. 가족이니까요.. 몇십년을 이렇게 살아오신분이 바뀌진 않겠지만, 다른 사람들 시청자들이 다는 댓글을 보며 약간은 생각이 전환되시길 바라봅니다.
78
2
0
오늘의 이슈
23.12.27 21:49
다들 욕할땐 언제고, 죽었다고 하니깐 옹호하기 바쁘네..
0
오늘의 이슈
23.12.18 12:28
에휴.. 위에 유가식님 댓글!! 아이한테도 외모평가하나요..? 본인 외모는 얼마나 잘나셨길래, 아이 외모를 평가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아이엄마 외모도 폄하하네요.. 그리고 그 댓글에 좋아요 누른 사람도 창피한줄 아세요.
12
0
1
2
3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