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hy

야이 서로 9년을 만났으면 서로 책임을 져야지 9개월도 아니고 9년이면 거의 부부 이혼 수준인데 왜 헤어져서 서로 왜 폭탄 돌리는 거냐?

누가 뭐래 관심 없어 그리고 정우성이 언제적 정우성이여. 이젠 뭐 다 늙은 난민 보호자밖에 더 되니? 노관심이여 배다른자식 키우던 말던 관심 없어요 ㅋㅋ

뭘 외면이야. 대한민국에서 낙태는 2021년부터 기간이나 사유의 제한 없이 완전하게 합법화되었습니다. 애기 크기 전에 원치 않았다면 결정했으면 될 일이고, 양육비나 법적인 책임 진다고 했는데 한 달에 220씩 성인 될 때 까지 지원하고 딱 그 돈만 주고 끝낼 사람도 아닌데 남들이 이러쿵 저러쿵 기자가 가십 삼아서 아무말 할 권리는 없다. 아니 기자가 아니라 기레기. 알 권리에 해당되는 것만 기사로 쓰세요.

입양 쉽게 못하지 마음으로 키워야하는데 피 한방울 안섞인 아이를? 자기 자식도 애 가 힘들게하면 미워지는마당에..?

피부 하나는 진짜 부러움…티 없는것도 그렇지만 맑고 투명? 어케 관리한걸까 ㄹㅇ부럽

인테리어가 드라마 세트장느낌. 식탁이 비싸든 싸든 집과 안어울리게 무척이나 화려하고, 다른 가구들도 안어울리고 조잡스러움... 오늘의집만 봐도 일반인들 진짜 깔끔하게 잘하는사람 너무 많음...

잘 어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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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수녀복에도 힐신는건 아니겠지.. 그 겨울 바람이분다에서 장님인데 12센치 힐신고 다녔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역할에 맞게 포기할건 포기해야 몰입도 되지. 정년이 김태리 정도는 돼야 진정한 배우라고 할수있다

설마 수녀복에도 힐신는건 아니겠지.. 그 겨울 바람이분다에서 장님인데 12센치 힐신고 다녔던거 아직도 생각난다. 역할에 맞게 포기할건 포기해야 몰입도 되지. 정년이 김태리 정도는 돼야 진정한 배우라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