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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neiyfw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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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neiyfw62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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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1 개
마지막 엘리베이터앞에서 울던 고교생의 모습이. 너무 가슴아팠어요.. 제발.. 학교폭력이 사라지면 좋겠어요
31
23.05.12 08:42
당시 뉴스에서 볼 때도 유서 내용이 너무 속상해서 뇌리에 깊이 박혔는지 오늘 뉴스의 헤드라인만 보고도 그 사건인줄 짐작했어요. 벌써 12년이 흘렀네요. 유가족들은 상처가 좀 아물었으면... 아니 감히 그러길 바라지도 못하겠어요ㅠㅠ 가해자들은 어찌 살고 있나요? 지옥속에 마지못해 살고있어야 할텐데...
오늘의 이슈
멋지다 이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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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5.11 08:4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안테나 만 안고 가나보네
31
1
23.05.10 20:15
솔직히 이미주 박진주 개노잼이다 주말버라이어티 나올 수준이 아님. 정준하가 재밌음 더재밌지
오늘의 이슈
아이고 축복받을 순간에.. 무슨일이고..
1
23.05.09 17:3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양다리 환승 친구의친구를사랑했네~
4
23.05.06 09:02
이 기사에 내려 살벌하네;; 왜지?? 저들이 오래 연애 하는게 왜 불만인거지?? 신기하넹;;
오늘의 이슈
VIP2
1
23.05.06 09:01
김건희 외부활동에 대한 긍정평가가 35.4% 부정평가가 61%로 집계됨..ㅎㅎ 윤석열 국정수행 평가랑 거의 일치하는 수치인 걸 보니 조사 결과가 좀 신빙성 있는 건가 싶네 영부인으로서 할 수 있는 것들과 역할이 있으니까 뭐 활동 자체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진 않는데 외부활동을 나가서 화보 촬영을 하고 오는 게 거슬릴 뿐...ㅎㅎㅎㅎ 그리고 최근에 '임기 내에 개 식용 금지시키겠다'라는 말도 했는데... 영부인이 무슨 임기지.. 임기가 있는 건 대통령이고요....
오늘의 뉴스
언론의 문제도 있었던듯.. 적당히 하라는 의견이 더 많았음에도.. 너무 부추겨 이슈를 시켰던거 같음
6
23.05.04 09:03
그때 타블로가 스탠퍼드대가 맞든 아니든 뭔 상관이냐 니들 삶 살아라 달았다가 찬성 몇개 반대 만몇천개 달렸던때 생각난다ㅋㅋㅋㅋ 그런 광기를 숨긴 사람들이 내 주변에 살고 있다 생각하면..하..
오늘의 이슈
ㅎㅎ 문재앙에게만 그돈이 나갈까??
3
23.04.20 12:2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낸시랭의 남자버전 보는것 같습니다
9
23.04.20 01:40
후크 대표한테 당한거 보고 잘됐으면 했는데 욕먹고 있어서 안타까워요. 결혼은 본인 선택이고 행복하면 됩니다. 근데 사기친 집이라고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데 초호화 결혼식을 하고 욕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건 좀 눈치가 없어보였어요. 그리고 피해자들이 버젓이 있는데 그런 글은 쓰지 말았어야죠. 두분만 행복하시면 되자나요. 그간 대중 사랑 많이 받았고 그 사랑으로 방송하는 연예인이면 눈치챙기세요.
오늘의 이슈
권선징악.. 끝까지 이루어져 학폭의 표본이 되면 좋겠습니다. 표예림씨 고생많았어요.힘내세요
2
23.04.20 01:39
훈훈한 기사네요~ 권선징악, 인과응보가 반드시 존재하는 사회가 더욱더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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