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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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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보리콩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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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 개
어우~ 적당히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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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30 08:44
오은영은 대체 머하는 사람이야.. 의사맞을까? 저렇게 방송을 많이하는데 의사로써 일을 제대로 할수있나 싶다.. 아님 그냥 이젠 방송의 길로 들어설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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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런프로들은. 폐지해라 결혼 지옥, 금쪽이 등등 티비보면서 얼굴이 찡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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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08.18 10:3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아이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갖고 태어난 경우도 있지만, 사고로 후천적 장애도 많다 그런 경우엔 더더욱 힘들고 비참하기까지 하다 가족들 모두가 실의에 빠지기도 하고 지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부모도 보았다 당신 한사람을 비난하기위해 그런표현을 쓰는건 당신또한 비난받아 마땅하다
23.08.02 11:58
와 진짜 덜떨어진 인간들이네. 이래서 __ 육갑한다고 하는거구나. 덜 떨어진 애들끼리 다니는 학교애 그냥 다같이 모아서 관리하면되는거지. 왜 정상 아이들 학습권까지 방해하면서 남한테 피해룰 주는거를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게 당연한거지 이게 머하는 짓거리인지. 나도 봉사활동하면서 자폐아들 특수학교에서 하루있어보면 진짜 왜 애들을 식탁에 묶어놓고 밥을 먹이는지 이해가 가더라. 가서 하루만 근무해봐라 나는 연봉 10억을 줘도 못한다.
오늘의 이슈
덜 떨어진? 말이 좀 과하지 않나? 당신이 봉사활동을 얼마나 했는지 모르겠지만 아이들 돌봐 주면서 속으로는 "덜떨어진 애들을 봐 주는구나" 라고 생각 했을수도 있는데 그건 봉사가 아니라고 본다
9
4
23.08.02 11:50
와 진짜 덜떨어진 인간들이네. 이래서 __ 육갑한다고 하는거구나. 덜 떨어진 애들끼리 다니는 학교애 그냥 다같이 모아서 관리하면되는거지. 왜 정상 아이들 학습권까지 방해하면서 남한테 피해룰 주는거를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게 당연한거지 이게 머하는 짓거리인지. 나도 봉사활동하면서 자폐아들 특수학교에서 하루있어보면 진짜 왜 애들을 식탁에 묶어놓고 밥을 먹이는지 이해가 가더라. 가서 하루만 근무해봐라 나는 연봉 10억을 줘도 못한다.
오늘의 이슈
이들 부부 너무많이 잘못했다 이렇게 다 알려져서 전학갈 학교에 교사나 교직원, 학생등 불안한 시선으로 보고 있는데 과연 제대로 학업을 계속할수 있을까? 어딜 가더라도 마찬가지 일것같다 농촌이나 어촌이나 똑같이... 어디로 전학갈 생각말고 차라리 조용히 외국으로 가서 생활하는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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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01 20:07
돈 많으니깐 홈스쿨링해 이번에는 또 누굴 괴롭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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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이정도면 무조건 학교가서 사과하고 잘못을 인정하는게 맞다 저 학교 특수반 아이들은 저 선생님의 부재로 또다른 엄청난 피해를 보고있다 그건 생각도 안해봤는가~ 나도 발달장애 아이를 키우고 있다 그 힘듦을 알기에 선생님들께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 이 부부가 한 행동은 너무 잘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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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7.27 20:40
본인 아들이 반 아이들한테 정신적으로 피해준 일은.?? 피해아동 부모랑 합의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끝나나? 근본적으로 아들의 문제행동을 고칠 생각을 해야지. 세상에 ... 난 주호민,아내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인지 몰랐음. 발달장애가 있으니 반 아이들도,학부모도 참은거다. 문제 행동 고칠때까지 홈스쿨링 하시길. 본인 자식만 소중한거 아니다.
오늘의 이슈
우리아이의 개별반(특수반)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1
23.07.27 19:3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참 빨리도 했다 겨우 50만원 을.....
17
2
23.07.27 13:25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왜 이리 공감이 가는지.. 6학년 음악선생 이였던 그녀는 촌지의 여왕이고 사치의 극치였다 그 어린 나이에도 선생이 아니라 혐오의 대상이였고 그녀가 하는 모든말은 가식이였다 어떤 엄마가 찾아오면 티나게 지나치게 공손하고 그 아이는 교실을 헤집고 돌__녔다 지금생각해도 참 가소롭다 살아 있을까~ 그렇지 않을것같다 살아 계십니까? "지길순" 선생님???
5
23.07.05 20:05
선생들은 왜그랬는지몰라..1977년.국민학교2학년때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3학년때 인천주안국민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어느날 집에 부모님은 살아계시는지 ? TV있는지...이런설문조사를했는데 어머니돌아가셧다고 썻더니 선생이란자가 아이들앞에서 니네엄마도앙갓다고 하더군여. 아니라고 돌아가셧다고 했음에도 계속 도망갔다고하니 아이들은 웃고 난리가나고...그때나이 10살 나도모르게 걸상집어서 던져버리고 울면서 방황하다 저녁쯤 집에가서 되려야단맞고...진짜 속상햇었는데...ㅎ 그때는 학생알기를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생각하는 선생들이 진짜많았었어요...지금같으면 메인뉴스여나 나올 장면들이 수두룩했지요..뭐하나 잘못하면 마포자루로 때리고 야구방망이에 물때묻은 테니ㅡ라켓으로 때리고.... 중학교때 떵어리란 별명을가진 체육선생...진짜 지독한 못되먹은 선생이었는데 아직 살아계시는지..ㅎ그래도 지금은 추억이 되어버렷네요. 건강하게 사시다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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