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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tcsisq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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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3 개
애욕한것도 애욕한거아니든만 내용봣냐
1
24.06.11 20:14
개주인에게 화내고 윽박지르고 걸을때 건들건들 걷는거보고 성격은 꾀나 있어보이고 다혈질이란 생각은 했는데 저렇게 선을 넘어서 직원들 감시할줄은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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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는 진짜 안해야함
3
24.06.11 16:09
이분들이 진짜 나는솔로 프로그램 취지에 잘 맞게 잘 만나신듯.. 원래 이렇게 논란없이 운명에 맡겨 사랑해야하는데 요즘은 왜이렇게 변질됐는지.. 다 방송용으로 나오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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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나쁜사람아
36
4
24.06.04 16:38
뭐 잘했다고 방송에 나와서 욕 먹고 악플 수집하고, 배상금 장사하려고 하나.. 내가 이렇게 잘못했구나 반성을 해도 시원찮을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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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가먼저 악수를 둔거지
24.06.03 13:35
주식 증발시키고 혼자 꼴갑떨다 화해요청? 넙죽 엎드려도 뭐할판인데. 꼴에 자존심은 ㅋㅋ 이래서 뱀시키들은 키우면 안돼. 회사위에 직원으로 아는지. 이런 똥찬 시키들 많다. 퇴사해봐라 회사 뒷배경이 큰 존재인지 절실히 느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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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승리오지네
1
24.06.03 13:34
판사 출신 이현곤 변호사는 1일 페이스북에 “하이브에서 (향후)형사는 물론이고 민사로 걸만한 내용도 없다”며 “계약위반도 인정 안 되고 불법행위도 없다”고 밝혔다. . 이어 “하이브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하지도 않을 것 같고, 하더라도 오래 오래 끌 것이고, 고발사건도 유야무야 종결될 것 같다”고 했다. . 이현곤 변호사는 “하이브에서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이사회결의로 대표이사를 바꾸는 방법인데, 명분도 없을 뿐 아니라 주주간 계약과 가처분 결정의 취지에 반하는 내용이라 나중에 오히려 역공을 당할 소지가 크다”고 했다. . 그러면서 “배신이라는 말에 집착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건 법적 용어가 아니다”며 “배임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일 뿐”이라고 했다. 또한 이현곤 변호사는 “김앤장(하이브 법률대리인)에서 증거도 없이 밀어붙였겠냐고 하는데, 이건 하이브의 무고 혐의가 인정되지 않도록 법적 검토를 잘 해서 던진 거라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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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은 착해보임 그러니 여자개그우먼들한테 인기많았지
24.06.02 19:39
응 괜히 어그로 끌지마 양세형 평판안좋은거다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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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딸
3
24.06.01 13:2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어떤사고방식이면 강씨편드는사람이잇나 아주 우리나라사람들 오너마인드야 다 을들이면서 너네는 사장이 좋읏데 저렇게까지나가겟냐 뭘얻으려고?
4
2
24.05.29 07:48
형욱이 지나간다 <-- 직원들이 사내 메신저에서 할 말은 아니지만 저 말을 직원들이 자기 욕한거라고 상처받은 표정 짓고 있는게 너무 웃기더라... 그리고 스팸도 발주실수라는게 썩 믿기지는 않지만 정말 발주실수 한거면 무더기로 쌓아놓고 알아서 가져가라고 할게 아니라 다이소에서 500원짜리 종이가방이라도 직원수대로 사서 갯수 균등하게 나눠서 담아 줬어야지 직원에 대한 존중 전혀 없는게 보임 그러니 직원들도 사내 메신저에서 대표랑 대표 와이프 욕이나 하는거지ㅋㅋ 이사 직함 달고 있는 부인도 사내메신저를 우연히 봤는데 보자마자 아들욕이 있었다고? ㅎㅎㅎ 아들욕이라고 예시 들어주는것도 다 자기 욕이던데ㅋㅋㅋㅋ 아들욕에 눈 뒤집혀서 읽어본게 아니라 그냥 감시할 목적으로 읽어본거지 근데 거기에 자기 욕 있으니까 그걸 또 직원들한테 바로 다 읽어봤다고 티 내기,, 사업 잘 접었음 직원 여러명 두고 사업할 자질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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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cf엄청나오는데 먼소리야 광고몸값이 톱스타급일걸?
14
7
24.05.27 16:35
자기입으로 톱스타래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요즘애들은 이효리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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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응원 아미 ㄷㅇㄷ
1
2
24.05.27 03:12
뉴진스를 응원하는 부류 : 선배 연예인, 뮤비 감독님, 안무가들, 민희진과 오래 일했던 스타일리스트, 버니즈 포함 수많은 대중들... 방시혁 응원하는 부류 : 렉카유튜버(뻑가, 이진호), 펨코, 그리고 하이브내 방시혁 딸랑이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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