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잘했다고 방송에 나와서 욕 먹고 악플 수집하고, 배상금 장사하려고 하나.. 내가 이렇게 잘못했구나 반성을 해도 시원찮을판에..

어떻게 좋은댓글만 기대하나 ㅜ 본인도 칭찬글만 기대했겠나 ㅡ 잘했다면 저기 출연안하지 ㅜ방송에 공개출연했으면 응원도 채찍질도 모두감당해야지않나 ㅡ 자식을위해 나왔으면 오박사님 말씀 명심하고 힘내세요 큰애 눈에밟히더라ㅠ 좋은결과있기를~

반성한다고 해서 인격모독을 당해야 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저는 아이도 그렇고 엄마도 안쓰럽던데요 삶의 의미를 못찾겠어도 아이를 위해서 뭐라도 해보려고 발악하는게 느껴지던데요

니가 뭘 안다고 고나리질이냐. 애비라도 찾아서 양육부담 덜어주라고 하든지

이 엄마도 얼굴 팔리고 도덕적비난 감수해가면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출연한걸거다~ 당신들이 키워줄거아니면 제발 입 다물기를...

반성할줄도 모르고 악플수집?. 여러가지 한다

아이 양육하는거 말처럼 쉽지 않아요. 쉽게 말하지 마세요. 다 백퍼센트 잘하는 사람 없습니다.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또한 혼자 양육하는거 더 쉽지 않아요. 비난하지말고 응원 해주는게 맞습니다. 긍정적으로 사세요.

에라이 나쁜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