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Ritomb59

방송나와서.. 잘난척 다하더니...역시 돈이 최고인가... 그냥 조용히 살든가....꼴보기 싫냐

근데 피해자는 당하고만 있어야 되나..? 성깔 있어서 미움 받았을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5:1의 구조가 일반적이지도 않고.. 동생이 괴롭힘 당한다는데 울고만 있을 형제가 어딨음.. 댓글보니 과격한 말투는 맞지만 나도 내 동생이 20 먹고 괴롭힘 당하는거 알면 가만히 있진 않을듯

광수든 티아라든 참 뻔뻔하고 역겹네 왕따 시키고 괴롭혔음에도 아무렇지도 않게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네 ㅉㅉ 이익을 위해서라면 거짓도 서슴없이 말하는 저 인성이 진짜 최악이다

ㅅㅂ 이게 뭔 개소리노 내가 진짜 티아라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들 다 아는데 전부다 화영 욕밖에 안해 어디서 직원인척 나대

한번은 논란이 될 줄 알았다. 평소 인성이....

아파트~ 아파트~ 이 부분. 오글 거려서 혼자 얼굴 빨개짐. 다른 부분은 좋은데.

아 나는 여전히 율희가 철이 없다고 느낌. 애들 생각하면 저런거 터뜨리면 안되지. 차라리 처음부터 이혼할때 개싸움을 하던가. 요새 슈돌 나오면서 애들 얼굴 알려질대로 다 알려지고 자기도 이혼했다고 이혼프로그램 나오면서 온 세상에 이혼가정임을 알려놓고 이제와서 자기가 욕먹으니까 저런 녹취록 흘리는건 오롯이 자기 생각만 하는거 아님? 양육권 가진 아빠는 이제 그럼 뭘로 돈벌어서 애 키울것이며 애들은 이제 업소남 애라고 손가락질 받을건데 생각이 있는건가? // 댓글들 보면서 추가적으로 남겨야겠다고 생각해서 추가합니다. 저는 율희가 상대측 언플에 당하고만 있어야한다는 취지가 아니라 최소한 애들이 다 공개된 상황이고 친권 양육권 모두 아빠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 본인이 억울했다면 이렇게 유튜브에 녹취를 풀 게 아니라 정식으로 친권 양육권 가져오는 소송을 하든 명예훼손 소송을 하든 우선은 남자한테도 잘못이 있다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우회적으로 비추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예요. 녹취록을 푸는건 여론반전엔 도움일지라도 애들 조롱거리되는게 더 큰일 아닌가요..?

학생들이 낸돈으로 부르면서 지들이 생색내네 개꼴깝 ㅋㅋㅋㅋ총학들보면 지들이 뭐 왕관이라도 쓴줄 아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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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내가 제일 잘하는데 인기는 지영이가 더 많고, 노래파트도 지영이 파트가 점점 많이지고, 지영이 인기가 올라가는것 만큼 팀 인기는 올라가는데. 지혜입장에서는 질투가 날수밖에 없는 상황. 거기서 지영이가 겸손했거나, 지혜가 에이스로 대우를 해줬거나. 지영이도 미스에이 수지처럼 혼자나와서 뜰만한 힘은 있는게 아니라 팀원들이 반듯이 필요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