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짱

현숙이가 생각보다 더 순진한 과네 아님 창피해서 일단 감싸고 보는건가 둘중 뭐든 현숙아 때려쳐 지금 때려치는거 조상이 돕는거야

하늘도 무심하지..에휴

배부른 투정으로 밖에 안보임.

아내 지친 거 알겠는데 표정 보기만 해도 답답. 지금은 미쓰라가 웃으면서 넘어가지만 저렇게라도 대응 안 하면 싸우거나 심각해질 듯. 돈도 많은데 사람 쓰고 자기 계발도 하고 친구도 좀 만나고 취미도 갖고 운동도 하고 혼자서도 자립해야 함. 나도 여자지만 이건 좀 지겹고 무겁다 너무 남편만 보네...저런 표정으로 날 매일 보고 맥아리 없이 징징대면...후

제가 볼 땐 애초부터 안현모가 딩크..라기 보다 서로 생활 습관이나 상대방과 살아보니 애를 낳았을 때 본인이 책임져야 할 게 더 많을 것 같아보여 포기 한 게 아닐까 생각이 살짝 드네요.. 가정적이고 많이 배려해주는 모습이였다면 일욕심 있어도 애를 낳고싶지 않았을지.. 그냥 제생각에 ㅠㅠㅠ

그래서 그런걸까요? 6시내고향에서 금요일마다 격주로 섬순이로 나와서 섬여행 하시는거 보면 시골 어르신들 한테 너무 잘하구 보기 좋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혜선님^^ 울 부모님께서 섬순이 팬이에여^^

난 저 남자 넘 쎄한데.. 지금 북유럽에 살고 주변에 독일 덴마크 등등에 삼보 친구들도 많아서 아는데,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그 나라 언어 배우지도 않고, 집에서 그냥 빈둥대는 사람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음. 거기다 김혜선은 아기 갖고 싶어하는데 저 남자는 안갖고 싶어한다는거 보고선 진짜 좀 뭐지 싶음.. 여기 문화가 아기가 있건 없건 무조건 일하는 문화임. 일 안하는 경우는 아기 아주 어릴때 남자 여자 구분 없어 육아휴직 내고 2-3년씩 돌보는거 외엔 집에서 케어할 아기도 없이 저렇게 있는거 자체를 이해못함. 특히 독일은 그 중에서도 젤 심함. 한국 온지 얼만데 아직 한국어도 제데로 못하는거 보면 아예 여기서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할려는 의지가 없는거임. 거기다 집안일을 야무지게 하는것도 아니고, 아기도 안가지고 싶어 하고, 김혜선님을 아기라면서 능글거리며 말하는데 죽방 날리고 싶었음) 누가 아기한테 얹혀사냐!!! ) 저 정도면 커리어 버리고 온게 아니라 빨대 꽂으러 온거 아님? 에휴.. 그냥 착하고 열심히 사는 김혜선님이 저 남자 입으로만 나불대는 달콤한 말에 모든걸 위로 받길 바랄뿐인데… 그냥 너무 분통이 터져서 남김…

- 양치는 자주 해도 정말 괜찮은 걸까? 1. 콩 한 쪽을 먹더라도 양치하는 게 원칙 2. 기상 직후 음식을 먹기 전에 양치하는 것은 오히려 치아 건강에 좋다 3. 탄산음료나 산이 강한 음식을 먹었다면 30분 뒤에 양치질을 하는 게 좋다 4. 올바른 칫솔질을 한다면 잦은 양치질이 치아를 손상시킬 걱정은 안 해도 된다 - 올바른 칫솔질이란? 얇고 부드러운 칫솔로, 빗질하듯 칫솔을 45도 기울인 상태로 치아와 잇몸 사이에 밀착시킨 후 윗니는 위에서 아래로, 아랫니는 아래에서 위로 쓸어준다 치아 바깥쪽, 안쪽 면을 꼼꼼하게 칫솔질하는 것이 키포인트!

세상만사 깨우친듯 말하더니..그냥 제멋대로 사는사람같아요.변덕스러움을 솔직히 털어놓는건 신선하지만 쟤뭐지?싶긴하네요.일반인도 행동과 말이 다르다거나 변덕스러운 사람은 엄청 욕먹어요..이효리라서 욕먹는게 아니구요.

애초부터 여주 이청아였으면 몰입해서 봤을듯..ㅠㅠ 안은진 다른데선 매력있는 배우인데 여기선 남자가 여장한 느낌..ㅠㅠ 차라리 이다인이 훨씬 더 이뻤음ㅠ 남궁민 장면만 보고 안은진땐 돌림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