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은 위대하고 성스런일이 맞아요 근데 그 장면을 꼭 남편이 봐야할으ㅣ무는없을진대 보기싫고 무섭다는사람을 못나가게 막아서? 보게하면 그런기억은 뇌리에 크게 박혀 지워지지않지요. 모성과 부성 차이도 크고 서로 받아들이는게 달라요. 나의 힘들고 성스런 출산을 남편이 꼭 보고 이걸 좀 알아줬으면좋겠다는건 개인적욕심일수도있고. 출산장면 안봐도 아이를.키우면서 서서히 생기는게.부성이고 아내가 예쁘고 고마운건 당연하겠지요. 임신이던 출산이던 서로 의견존중이 꼭 필요해요. 어쨌든.저걸 이유로 바람을 정당화할순없지요 진심으로 용서를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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