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고소인 유부녀는 알고서 저지른거 아님? 뭔 손해배상을 5천?
오늘의 이슈
지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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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확히 밝혀진게 아니니 나쁜말은 하지 않았으면 아이들 생각해서 자제좀.. 연예인이나 공인들이 많이들 공황장애가 있다던데 이해가 가기도해요 하나에서 열까지 다 내보여지고 왈가왈부 대상이 되니 스트레스 작렬예상 그러니 세상에 공짜는 없나봐요~
124.01.05 08:23언니랑 대화를 했는데 기안님 객관적으로 볼땐 인간적이고 꾸밈없어 좋은데 같이 살 신랑감으론 힘들겠다고 형부 보는 것 같답니다^^
24.01.03 12:47남자들중에 기안 싫어하는 사람 못봄 친구같고 형같아서 좋음오늘의 이슈효리님 모욕인데요? 그분 자체로도 충분하지 않나요? 저는 효리님 펜은 아니지만 객관적으로 볼때 마인드도 좋고 실제로 기부도 많이 하시고 꾸준히 유기견 봉사도 하시고 솔직하게 자신의 부족한 면도 자각해서 시인할 줄도 아시 고 여러모로 매력짱입니다 효리님은^^
4824.01.03 12:44잘나가는연예인이랑만 어울리려고하는느낌 ?잊혀지는거같으니까 먼가 잘나가는연예인들등에업혀가려는느낌 ……수가너무보여 ..오늘의 이슈사위가 진심으로 잘하고 성의껏 모신다면 있는 재산 좀 주면 어떻습니까 자신들의 노후를 책임져주는 데 말이죠 저희 부부는 어쩔 수 없는 딩크인데 나이가 들수록 노후가 가끔 걱정되거든요 만약 우리 노후를 도와줄 대상이 있다면 재산 올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심으로만 대해준다면요 서로에게 윈인이 되는거잖아요 원혁님 방송서 보면 진실된 사람같아요 그게 찐이라면 재산좀 나눠주면 어떻습니까 나쁘게 보지만 마세요 하나뿐인 사위인 데 노후에 아들노릇도 하실거잖아요
324.01.03 12:41솔직히 이용식 재산 1도 손 안된다면 믿겠다. 일본공주도 다내려놓고 미국가서 개털 된거.. 어찌보면 불편하겠지만.. 부모입장에서는 걱정되지.. 가수인지 백수인지 모를 사위가 될려는데..오늘의 이슈솔직히 처음엔 이해가 됐지만 갈수록 정도가 넘어서시는듯 요즘 외동딸인 집 많지 않나요? 부인이 낄 틈도 없어보여서 그것도 이상해 보이네요 부인은 따로 동떨어져있고 두분의 관계만 부각돼 보여서 저는 여자입장에서 볼때 의아합니다 과유불급처럼 보여요 결혼해서도 원혁님 힘드시겠어요 용식님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24.01.03 12:35그냥 끼고 살어야지.. 저정도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지...오늘의 이슈장모님 될분이 시켰습니다만^^
3323.12.19 14:19아빠의 심정 어떨까 자기랑 평생 행사돌겠다는 예비 사위 ㅋ오늘의 이슈함께 하고싶다는뜻 아닐까요?
423.12.19 14:17아니 아버님 쉴 수 있게 열심히 다른일하겠다도 아니고;;;; 아버님 옆에서 일하겠다니?? 이용식님만 부르는데 저 사람까지 데려가야하면 이용식님이 얼마나 부담이겠냐? 합의도 다 이용식님이 봐야하고,, 진짜 생각없어! 저 말만 봐도 어떨 사람일지 뻔히 보이는데 결혼 시킨다고?… 진짜 보는 나도 속이 탄다.. 이수민님도 똑똑한거 같은데 왜 저런 말을 쓰는 남자를 보고 정이 떨어질만도 한데, 아무 느낌도 못받는건지 이해 불가오늘의 이슈어제 보면서 느낀점은 젊은 사람 심성이 착하다 저렇게 대놓고 결혼반대하는 모습보이면 자존심 상해서 않좋은 맘도 생기고 반발할 수 있는데 눈치보며 기다리고 같이 다닐때 뭐든 챙겨드리려 하고 허락하신다는 말에 눈물흘리고 참 착해보였어요 진심도 느껴지고 외동이시고 귀하게 얻은 자식이라서 그러시지만 막상 사위되면 하나뿐인 사위에게 잘 하실것 같아요 용식님도 네분 보면 참 보기좋아요 서운함 접고 원래 성격처럼 호탕하게 대해주시길 바래요^^
1123.12.19 08:33아빠가 아니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을건데...ㅠㅠ오늘의 이슈서로 성향이 많이 다른듯해요 또 부인이 힘들어서 신랑까지 맞춰줄 힘도 없어보여요 애가 둘이잖아요 일도 하고 남편분은 적극적으로 부인이 하는 일들을 도와주고 덜 힘들게 해주시면 부인도 여유가 좀 생기지 않을까싶네요 부인분도 노력이 필묘하구요 결혼은 서로 성향달라도 힘들어도 관계유지를 잘 하려면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저도 노력중예요^^
123.12.12 08:59별로 안좋아하는거 가터오늘의 이슈광고찍고 수익내서 기부하신다는데 대단한 마인드 아닐까요? 실천도 하고 있더만요 그리고 자신의 그런 부분을 잘 알고 있고 시인하던데 예쁘게 봐주세요 자기 자신을 모르는 분도 많은데^^
1623.12.12 08:52조용히 살고 싶은건지..아니면 관심받고 화려하게 살고 싶은건지..대체 모가 진심인지..조용히 살고싶다면서 관심은 받고 싶고 광고는 찍고싶고..그런건가요? 차라리 말을 마세요..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