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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진짜 없어 보여요.. 구차하게 그러지 말고 그냥 사과 한 마디 하면 될 걸.. 박은빈 씨가 단순히 지인들 나열하면서 감사 인사만 한 것도 아니었는데 무슨 사회적 풍토??? 우영우랑 관련 된 얘기 충분히 조리 있게 말 잘 해줬는데? 그리고 대중의 연예인 숭배를 꼬집고 싶다면서 박은빈 씨 보고 송혜교 씨한테 배우라는 말은 왜 한 거였어요?ㅋㅋㅋ 하는 말 죄다 앞 뒤 안 맞죠^^

김갑수님은 시사프로그램에서 어떤 대통령 언급하며 눈물 흘리셨잖아요. 그 연세에 시사프로그램에서 혼자서 굳이 굳이 눈물을 훔치던 모습이 인상이 깊어서 아직 기억에 남는데요?

여보세력 나야 거기 잘지내니

저게 무슨 상관인데...보기 불편하면 본인들이 안보면 되지 별걸 트집이네~~

창정아 그런걸 주가조작이라고 하는거란다.... 근데 이나라에서는 주가조작 무죄니까 걱정 말그라잉

난 조수석 앉으면 되도록 안자고 말동무 하려고 하는 편이긴 한데.. 한소리 들을 일은 아니지 않나? 1. 조수석에 앉으면 절대! 자면 안된다 2. 자던말던 상관없다 어떻게 생각함??

한몫잡으려다 실패하니 피해자라 말하고~ 한몫잡는데 성공하면 투자의 귀재 되는거고...

증권조작했군요?아무리손해을봤다해도.증권조작범들과같은부류예요?

탈교를 하는 과정도 녹록치만은 않네 그래도 본인이 자기객관화 하고 뭐가 문제인지 의식했으니 그게 어딘가 싶다 JMS라고 무조건 욕부터 하는 사람도 많던데... 한 사람이라도 멀쩡하게 되돌아오는 게 중요한 와중에 응원은 못 하더라도 욕을 해서 얻는 게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