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xPAVMqDJ75
작성한글 67 · 작성댓글 73
소통지수
17,010P
게시글지수
3,350
P
댓글지수
905
P
업지수
12,655
P
xPAVMqDJ75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73 개
뭘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 인성이 문제가 아니고 그 오만함이 문제인거지!!
24.12.17 09:29
그니까 나는 이해가 안 됨; 곽튜브가 대체불가한 사람임? 방송가에 쓸 사람이 없어서 이런 잡음 있는 애를 쓰나 지들끼리 아주 부둥부둥 난리도 아님 걍 둘이 사귀지 그래
연반인
닥치고 가만히있어라!
28
16
24.12.04 14:03
박호산, 故이선균에 “난 널 믿어...따뜻했던 동생아” 이게 좌파 수준.
오늘의 이슈
하는말이지.. 찌라시는 거의80프로는 맞음 아니땐 굴뚝엔 연기나지않음… 그ㅡ동네 종사자로써 정우성은 나르시즘의 최고봉이었지 그때도
4
1
24.11.30 12:28
다들 모르나본데 정우성 약20년 전부터. 정확히는 여의도 증권가 x파일이라고 까발려져 다양한 연예인들의 평가서가 온라인으로 처음 돌 때 사회적 파장이 대단했거든? 지금이야 흔한 찌라시들이겠지만. 그 때 정우성도 꽤나 거시기한 변태스런 내용들이 있어 충격적이었지. 당연히 확인된건 없었으나 수십년이 지나고 여자문제들이 다발로 터지니 그 때 그 글들에 고개가 끄덕여지네. 댓글들보니 어린친구들인지 다들 마냥 모범적인 배우로만 보는 것 같네.
오늘의 이슈
그걸 환호하던 배우라는 동료들 똑같은 것들 부끄러움이 뭔지 모르는 동물 역겹다 그래서 니들을 딴따라라 하는거야!
52
5
24.11.30 12:26
영화에 오점을 남기기 싫은 사람이 영화로 상받는 자리에 나와서 영화 얘기는 다 묻히게 사생활 얘기만 함? 기사들이 전부 사생활 얘기로 도배됨 그자리를 본인 이미지 회복용으로 이용하면서 영화에 오점 남기기 싫다는 모순까지 말하는거보고 역겹다를 넘어 무섭다
오늘의 이슈
자랑이다… 환호하는것들 대단한걸 해낸 배우랍시고… 딴따라들의한없이가벼운자존감들 성욕부산물로 만들어 버린 넘이 잘난체 일인가!!
75
11
24.11.30 10:44
나도 정우성 그닥인데 기자 니들도 진짜 그만해라 솔직히 진짜 사람 하나 너무 지나치게 괴롭힌다 연예부 기레기들 또 이러다 사람 잘못되면 온니 네티즌들 탓하겠지ㅉㅉ영화판 드라마 판이 다르잖어
오늘의 이슈
동방신기 짝 날텐데.. 하이브.. 쟈들에게 미련없어보이고 니들 자유롭게 활동하게 놔둘꺼같은가!!!
6
24.11.29 14:42
애들 철부지생각이라고 치부하기엔 주위에 어른들도 많을텐데 뭐가 씌웠나? 니들이 해지한다고 그래라하고 넘어갈 세상인줄? 위약금소송으로 자자손손 쪽박찰게 뻔한데도 저런 철부지행동을하는데 주위어른들이란 사람들은 뭐하고있는지 참나...세상이 니들이 생각하는것처럼 만만한게 아니란다, 아가들아...
오늘의 이슈
에휴 .. 뉴진스는 끝났구나 남아도 끝.. 떠나도 끝…
36
24
24.11.28 18:25
뉴진스로는 어쩔수 없는 선택같은데 이제 뉴진스는 끝난듯
오늘의 이슈
시위참가자는 엄벌에 처하고 선의의피해자가 나오면 안되지.. 여대출신 안뽑는다는게 말이되냐!! 이거또한 차별이지. 또라이년들 때문에 이게 웬 피해냐!!!
2
24.11.26 09:11
그래... 뭐 채용자라면 이번 사태 곱게 볼일 없을 것이고 상당히 고민하고 결정 내릴 수 있겠지.. 사실 근데 뭐 괴담이고 나발이고... 동덕 학생들 이번 시위 대응하는거 보고 진짜 실망한 건 사실... 그대들 덕분에 걍 여대들에 대한 인식까지 지금 이렇게 되어버려 더 씁쓸하다
갑론을박
가당찮다 지금 구형도 말도 안되게 봐주고 있는데 어떠대고 선처?? 변한게ㅡ없군!! 사법부 정신차려라
14
24.11.19 15:32
형이 과하지 않다고 생각함...
오늘의 이슈
그래요 세상 그리 다 알고 사시나보네요 그런 올곧은 맘으로 잘 사세요~~.
3
24.11.10 14:1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2
3
4
5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